성화 같은 위기의 유일한 해결책은 협력 방역

2020-03-28 19:39:17

코로나19 사태가 기하급수적으로 번지고 있다. 전 세계 감염자가 처음 10만 명에 도달하는 데는 67일, 두 번째 10만 명까지는 11일, 세 번째 10만 명까지는 4일, 네 번째 10만 명까지는 2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현재 전 세계 확진자 수는 51만 명을 넘었다.

성화 같은 위기는 전례 없는 협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협력 요구

베이징 시간으로 26일 밤, 주요 20개국(G20) 윤번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만 국왕의 주재로 코로나19 대응 G20 특별 정상회의가 열렸다.

G20 사상 처음 4월 전에 열린 정상회의이자 G20 정상들이 처음 전 세계 12개 시각대에 화상으로 연결한 회의였다. 그중 12개국은 낮, 8개국은 밤 시간대에 회의에 참가했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G20 회원국에 보낸 서한에서 코로나19는 G20 지도자들이 전례 없는 대응으로 전시계획을 수립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대응 G20 특별 정상회의 성명"은 이번 사태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글로벌 단합과 국제 공조를 필요로 한다고 밝혔다.
 
중국 처방전

이번 특별 정상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전 세계를 상대로 "협력해 함께 난관을 극복"할 것을 제안했다.

성화 같은 위기의 유일한 해결책은 협력 방역

이 '처방전'의 첫 번째 약은 '적'을 확실히 알아보는 것이다. 위기 앞에서 적은 다른 나라가 아니라 중대한 전염성 질병이다. 초기에 중국은 간고한 방역 노력으로 세계에 귀중한 시간 창구를 마련해주었다. 하지만 일부 국가가 적과 아군을 구분하지 못하고 시종 전염병 문제를 정치화하면서 결국 시간의 창구를 낭비하고 말았다.

두 번째 약은 책임이다. 코로나19라는 전형적인 글로벌 문제 역시 글로벌 차원의 공동 노력을 필요로 한다. 습근평 총서기의 말처럼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저격전을 강력히 펼쳐 국제합동방제를 효과적으로 전개해야 한다. 모든 나라가 뒤처지지 말아야만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성화 같은 위기의 유일한 해결책은 협력 방역


중국은 이번 사태의 큰 시험을 견뎌냈을 뿐 아니라 전 세계에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중국은 의료 물자와 의료 기술 지원을 포함해 89개국과 4개 국제기구에 대한 방역 지원을 4차례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제5차 지원 실시방안도 조만간 확정될 전망이다.
세 번째 약은 협력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발언에서 국제사회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신념을 확고히 하고, 힘을 합쳐 대처하고, 국제공조를 전면적으로 강화하며, 전염병 전승을 위한 강대한 합력을 결속해 인류와 중대 전염병과의 전쟁의 승리를 거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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