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의 위급한 시각, 미국의 臺北 법안 서명은 자타에 해가 되는 일

2020-03-28 17:40:09 CRI

미국 지도자가 26일(현지 시간) 기타 국가와 중국 간의 수교를 공공연히 저지하고, 대만의 '국제 공간' 확장에 도움을 주며, 중국 내정을 난폭하게 간섭하는 내용의 이른바 '2019 대북(臺北) 법안'에 서명했다.
이 대북 법안은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공동 코뮈니케의 규정에 심각하게 위배되고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 준칙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으로서 "대만독립"분열 세력에 착오적인 신호를 보내고 현 글로벌 방역 협력을 심각하게 방애한다.
미국은 이미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됐다. 이런 급박한 상황에서도 미국은 민중의 목숨을 장난으로 삼으며 방역에 몰부어야 할 정력을 대립을 부추기는 이른바 대북 법안에 낭비해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이 또한 전 세계적으로 선도적인 의료산업을 보유한 미국이 방역의 호기를 놓치고 있는 이유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전 세계 180개국이 이미 중국과 수교했다. 하지만 미국은 대만 문제를 빌미로 국제적인 방역 대세를 파괴하며 중미 간 단합에 제동을 걸겠다는 의도를 되풀이하고 있다. 이는 미국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대해 극히 책임지지 않는 행위이다.
대만 당국이 미국에 의존해 이른바 '국제 공간'을 넓히고, 이른바 '국교국'을 붙잡으려는 것은 헛된 꿈이다. 중국의 국가통일, 민족부흥은 역사의 대세로서 그 어떤 힘도 막을 수 없고, 그 어떤 중국 분열 시도든 모두 분골쇄신의 말로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
대만 문제는 중국의 핵심 이익과 관련되고, 하나의 중국 원칙은 중미 관계의 정치적 기반이자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공감대이기도 하다. 미국 측은 거듭하여 이른바 대만 관련 의안을 만지작거리면 양안 간에 더 많은 사단을 일으킬 뿐이고 중미 관계에 악영향만  미쳐 결국에는 미국 자신의 이익을 해치게 될 것이다. 미국이 조속히 잘못을 시정하고 이른바 대만 관련 법안 수작을 그만두며 중국과의 관계를 저애하지 말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을 경우 중국 측은 단호한 반격을 가할 것이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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