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확진자 폭증... 무량한 정치인들은 정신 차려야 한다

2020-03-28 17:38:18 CRI

미국은 이미 세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나라이며 매일 확진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워싱턴의 일부 양심 없는 정치인들은 방역에 마음을 돌리지 않고 여전히 맞불과 대항에 전념하며 중국을 오명화하고 있다. 그들의 언행은 감염병을 막기 위한 국제공조 수요에 역행하여 남에게 손해를 끼치고 자신에게 불리할뿐이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26일 개인 SNS에 '무한 바이러스'라는 표현을 또 한번 사용하며 태그를 달기까지 했다. 미국의 최고위 외교관인 폼페오는 자국의 감염병 방제가 위태로운 때국제 방역 협력을 강화하고 미국에 부족한 의료 물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기는커녕 오히려 정치적 분쟁을 계속 일으키고 이데올로기에만 집념해 미국 국민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나바로 백악관 국가무역위원회 위원장은 25일 밤(현지 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정상의 '미국산 구매' 행정명령 서명을 추진하겠다고 재차 선언했다. 로이터통신은 중국산 의약품과 기타 의료용품에 대한 미국의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목적이라고 분석했다. 나바로의 이런 명백한 경제 규칙 위반의 비인도적 작법은 광범위한 비판을 야기했다.
워싱턴의 일부 무량한 정치인들의 편견과 무지는 미국 최고 정책결정자들의 시정을 좌우할 뿐만 아니라 미국 민중의 생명과 건강을 납치하고 있다.
26일 채택한 '코로나19 대응 주요 20개국(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 성명'에서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지금은 과거 그 여느 때보다 글로벌 행동과 단합, 국제 공조가 필요하다"고 지적한 것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27일 약속대로 진행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중미 양국은 협력하면 이익이 되고 싸우면 상처를 입는다"며 "협력이야말로 유일한 정확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미중 양국이 교란을 배제하고 방역 협력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내가 직접 관여하겠다"고 밝혔다.
폭증하는 확진환자 수와 급박한 국제 방역 협력 수요에 직면한 시점에서 무량한 정치인들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 그들은 시의에 적절치 않는 정치 조작을 중단해야 한다. 냉전적 사고와 적대시하는 태도는 미국의 감염병 방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직 다자 틀 내에서 국제 방역 협력에 동참해야만 미국 국민의 건강을 진정으로 보호할 수 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