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중국정부에 보낸 美 3개 언론 공개서한 관련 엄정한 교섭 제기

2020-03-28 16:59:00 CRI

3월27일, 중국외교부 보도국 책임자는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지"의 베이징 지사 책임자와 각각 상담 약속을 잡고 3개 언론사 발행인이 일전에 연명으로 중국 정부에 공개 서한을 보낸데 대해 엄정한 교섭을 제기하였다.

중국측은 3개 미국 언론사가 연명으로 보낸 공개 서한은 대상을 잘못 찾은 게 분명하며 관련 내용은 흑백을 전도하고 시비를 뒤섞었으며 오만과 편견으로 충만했으며 중국측은 단호히 반대하고 절대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의 조치는 주미 중국 언론기관에 대한 미국측의 장기적이고 무리한 탄압에 대한 필요한 반격으로서 정당하고 합리하다고 강조했다.
 
공개 서한은 중국 측의 반격 조치를 전염병 발생 보도와 결부시켰고 이런 미국 기자들이 없으면 외부에서 중국의 발병상황 정보를 얻을 수 없다고 망언했다. 하지만 미국 측 기자의 관련 보도는 중국의 방역 노력을 과연 전면적이고 정확하며 객관적으로 반영하고 있는지는 그들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중국 측은 외국 기자들이 법에 의해 중국에서 취재 보도를 하는 것을 시종 환영하며, 중국 측이 반대하는 것은 중국을 겨냥한 의식형태의 편견과 이른바 보도를 빌미로 가짜 뉴스를 만들고 보도의 직업 도덕을 위반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결자해지라고 만일 상술한 언론들이 억울하다면 미국정부를 찾아가서 화를 풀기를 바란다고 표했다.

중국측은 아울러 "월스트리트 저널"이 중국을 모욕하는 표제의 문장을 게재한 것에 대해 여전히 중국 인민들에게 사과를 하지 않고 있음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준다고 일침을 가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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