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

2020-03-27 14:47:47 CRI

습근평 국가주석이 27일 약속대로 미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다.

습근평 주석은 코로나19 사태 발생이래 중국은 시종일관 공개적이고 투명하며 책임지는 태도로 세계보건기구와 미국을 망라한 해당 나라에 관련 정보를 적시적으로 통보하고 최단 시간내에 바이러스 유전자 서열 등 정보를 발표했으며 추호의 숨김도 없이 각 측과 방역 및 치료경험을 공유하고 최선을 다해 필요한 나라에 지지와 원조를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계속 이렇게 할 것이며 국제사회와 협력해 이번 사태의 승리를 가져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유행성 질병은 국경과 종족 구분이 없으며 인류 공동의 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국제사회는 오직 함께 질병사태에 대응해야만이 승리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각 측의 공동 노력으로 어제 개최된 G20 지도자 코로나19 대응 특별정상회의에서 적지 않은 공감대를 달성하고 적극적인 성과를 이룩했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각 측이 조율과 협력을 강화해 특별정상회의의 성과를 실제행동에 옮겨 국제 방역협력 강화, 글로벌 경제 안정에 강한 동력을 가져올 수 있기를 기대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미국을 망라한 각 측과 함께 계속 세계보건기구의 중요 역할 발휘를 지지할 것이라며 방역정보와 경험 교류 및 공유를 강화하고 과학기술 난관공략 협력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보건정비의 보완을 추동하고 거시적 경제정책의 조율과 시장 안정, 성장 유지, 민생 담보 등을 강화하고 세계 공급사슬의 개방과 안정, 안전을 확보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질문에 답하면서 중국측이 코로나19 방역전에서 취한 조치를 상세히 소개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미국의 질병사태 발전을 아주 관심있게 지켜보고 또 염려하고 있으며 대통령 선생이 현재 취하고 있는 일련의 정책 조치에 대해서도 주의를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인민은 진심으로 미국이 하루빨리 질병사태 만연추세를 통제하고 이번 사태가 미국 인민에게 가져오는 손실을 줄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국제 방역협력에 대해 항상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면서 현 상황에서 중미 양국은 응당 단합해 방역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현재 중미 관계는 중요한 관문에 처해있다면서 양국이 협력하면 이익을 보고 싸우게 되면 상처를 입을 뿐이라며 협력이야말로 유일한 정확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중미관계 개선과 관련해 실질적 행동을 취하고 양자가 공동 노력해 방역강화 등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충돌하지 않고 대항하지 않으며 서로 존중하고 협력상생하는 관계를 발전시키기를 바란다고 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석 선생이 어제 저녁 G20 특별정상회의에서 한 연설을 참답게 들었다며 자신과 각국 지도자는 모두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견해와 창의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그는 습근평 주석에게 중국의 해당 방역 관련 조치를 상세히 물었고 미중 양국은 모두 코로나19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자신은 중국이 방역면에서 적극적인 성과를 거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의 경험은 자신에게 계발을 주었다며 미중 양국이 간섭을 제거하고 정력을 집중해 방역협력을 전개하도록 담보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중국이 미국의 방역에 의료물자를 공급한데 감사를 표하며 효과적인 약물연구개발영역의 협력을 망라해 양국 의료보건영역의 교류를 강화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자신은 SNS에서 이미 미국 인민은 중국인민을 아주 존경하고 사랑하며 중국 유학생은 미국의 교육사업에 아주 중요하고 미국측은 중국 유학생을 망라한 재미 중국 공민을 보호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표시했다고 말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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