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G20 지도자 코로나19대응 특별정상회의 참석, 중요 연설 발표

2020-03-27 04:18:24 CRI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6일 저녁 베이징에서 G20 지도자 코로나19대응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하고 "함께 협력해 전염병에 대응하자"란 제목의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갑자기 들이닥친 코로나19에 직면해 중국 정부와 중국인민은 곤난을 무릅쓰고 시종 인민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첫자리에 놓았으며 신심을 확고히 하고 일심협력해 과학적으로 방역하고 맞춤형 조치에 따라 전민을 동원해 공동 방역에 나섰으며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전염병 방역의 인민전쟁을 펼쳤다고 강조했다. 그는 간고한 노력과 큰 희생을 거쳐 중국 국내의 코로나19 정세가 좋은 추세를 나타내고 있고 생산과 생활질서가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추호의 경각성을 늦추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현재 코로나 사태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국제사회는 신심을 확고히 하고 일심협력해 함께 인류와 중대한 전염병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인류운명공동체 이념에 입각해 기타 나라에 힘이 닿는 원조를 제공함으로써 세계 경제안정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왕호녕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가 함께 회의에 참석했다.

습근평 주석은 먼저 중국이 가장 어려운 시기 국제사회의 많은 성원들이 중국에 진심어린 도움과 지지를 보내주었다며 중국은 이 친선의 정을 시종 소중히 여기고 명기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대한 전염병은 전 인류의 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고 인민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에 큰 위협을 가져다 주고 있으며 세계 공공보건안전에 거대한 도전으로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회의 의제와 관련해 4가지 제의를 제출했다.

첫째, 코로나19 예방통제 글로벌 저격전을 드팀없이 잘 치러야 한다. G20 보건장관회의를 조속히 소집해 정보를 공유하고 약물과 백신 연구개발, 방역협력을 전개함으로써 전염병의 전파를 효과적으로 억제해야 하며 공공보건체계가 취약한 개도국들의 대응능력제고에 도움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

둘째, 국제 합동방역을 효과적으로 전개해야 한다. 중국은 이미 코로나19 방역 온라인 지식센터를 구축해 모든 나라들에 개방하고 있다. 각국의 힘을 모으고 공동으로 협력해 약물과 백신, 검측 등 면의 과학연구난관을 조속히 공략해야 한다. 또한 지역공공보건비상연락메커니즘 구축을 깊이있게 토론해야 한다.

셋째, 국제기구의 역할발휘를 적극 지지해야 한다. 중국은 세계보건기구가 영도적 역할을 발휘해 과학적이고 합리한 방역조치를 제정하는 것을 지지한다. 주요 20개 그룹 나라들이 세계보건기구에서 공유한 전염병 방역 정보에 따라 방역 가이드라인을 전면적이고 체계적이며 효과적으로 보급하길 제의한다. 또한 G20 소통협력역할을 발휘해 글로벌 공공보건안보 고위급별회의를 적시적으로 개최할 것을 제의한다.

넷째, 국제거시경제정책조절을 강화해야 한다. 중국은 국제시장에 대한 원료약품과 생활필수품, 방역물자 등 제품의 공급을 늘릴 것이다. 중국은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온건한 화폐정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개혁개방을 계속 확대하고 시장의 준입을 완화하고 상업환경을 끊임없이 최적화하며 수입을 적극적으로 늘리고 대외투자를 확대함으로써 세계경제안정을 위해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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