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겨울방학” 곧 끝난다. 여러 지역에서 개학 계획 발표

2020-03-26 12:22:34 CRI

국내의 코로나19 방역태세가 좋아지면서 여러 지역들에서 정상적인 교학질서 회북을 위해 절정기를 피해 개학할 계획을 발표했다.

절강성 항주에서는 학교에 복귀하는 모든 학생들이 건강코드를 받도록 했다. 학생들은 휴대폰이나 항주시민카드로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복귀 표준에 부합하는지를 확인할수 있으며 복귀표준에 부합하면 아침마다 학교에서 체온검사를 받는다. 효율을 향상하고 교차감염을 막고저 학교들은 대문 앞에 "적외선체온측정기"를 설치하여 멈춤이 없이 정확한 체온측정을 할수 있다.

교실은 책걸상 간격을 늘리고 학급당 인원을 30명에서 35명으로 하며 선생님과 학생은 수업전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발열과 기침 증세가 있는 학생이 나타날 경우 선생님은 관련 절차에 따라 학교와 학부모에게 알리고 관련 기관에 통보하며 발열 학생은 격리실에 가서 보다 자세한 검사를 받고 교실에 있던 다른 학생들은 질서적으로 예비용 교실로 옮긴 뒤 원래의 교실은 지면과 벽, 창문과 출입문, 손잡이 등에 대해 전면적으로 소독한다.

과거의 학교식당 식사를 배달식사로 바꾸고 여러 사람이 함께 손을 씻지 않도록 모든 교실 밖에 소독 손세정제를 비치하며 손 소독을 마친 학생은 앞의 학생과 1미터의 거리를 유지한채 배식 받는다.

중국 중부의 산서성에서는 엄격한 검수를 거친 뒤 전 성의 고3 학생 25만명이 25일부터 새 학기를 시작했으며 복학률이 99%이다.

산서성에서도 대문 앞에 적외선 체온 측정기를 설치하고 한 학급당 학생수를 줄이며 시간을 정해 배식받도록 하는 항주의 학교들과 유사한 방역조치를 실행하고 있다.

안휘성정부도 고3 학생은 4월7일 개학하며 중3 학생은 4월13일 학교에 복귀한다고 발표했다. 다른 학년 학생들은 정부에서 별도로 학교 복귀 시간을 발표하며 4월20일 후로 한다고 밝혔다.

사천성 교육청도 각 지역의 학교들에서 사상의 절대적인 안전 확보를 전제로 질서적으로 학교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동북의 심양시는 응급방호물자 보유량이 충족하지 않으면 절대 개학을 못한다고 결정했다. 현재 심양시는 지역사회서비스센터와 병원들에서 학교 보건교사가 부족한 350개 학교에 임시직 보건교사 405명을 파견하였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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