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中美간 방역협력은 미국 나아가 전 세계에 지극히 중요하다

2020-03-24 17:05:19 CRI

전문가, 中美간 방역협력은 미국 나아가 전 세계에 지극히 중요하다

코로나19의 지속적인 전파와 함께 현재 전 세계의 확진자수는 30만명을 넘었다. 하지만 세계 각 국이 일치단결해 공동으로 방역하고 있는 이 시점에 미국 정부는 도리어 거의 모든 정력을 "PR운동"에 투입하면서 중국을 "과녁"으로 삼으려 망상하고 있다. 미국의 뉴스사이트 "더 데일리 비스트"는 백안관의 20일 한 전문을 인용해 미국 정부가 연방정부 관원들에게 매체에 대해 중국이 "코로나19 사태를 숨겼기 때문"에 팬데믹이 조성되었다고 똑같이 말을 맞출 것을 요구했다고 지적했다.

왕용(王勇) 베이징대학 미국연구센터 주임은 인터뷰에서 세계 최대 2대 경제체로 중미 양국간 방역협력은 미국 나아가 전 세계에 있어서도 아주 중요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정부의 대 중국 언론공세는 중미 양자관계를 파괴하고 양국 교류의 경로를 차단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중국에 대한 미국 정부의 비난은 명백하게 도리에 어긋나는 것이다. 감염증 사태 발생후 중국은 신속하고 투명하게 세계에 해당 정보를 공표하고 공유했으며 무한 "도시 봉쇄" 등 각종 파격적인 방역조치로 감염증 만연을 억제했고 이탈리아, 이란 등 사태가 심각한 나라에 대량의 의료진과 물자원조를 보내주었다. 이는 전 세계가 알고 있다. 최근 세계보건기구를 망라한 세계 각 계가 모두 트럼프 미 대통령과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코로나19를 "차이나 바이러스"라고 한 언행에 대해 강력한 반대를 표시했으며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공개적으로 트럼프의 언사에 맞장구를 칠수 없다면서 이런 작법은 중국인 심지어 모든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대우를 조장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정부가 이처럼 제멋대로 고집을 부리는 이유는 무엇일가?

분석가들은 심층적으로 볼 때 트럼프의 이런 거동은 "일거양득"을 노린 것이라고 한다. 하나는 책임을 전가해 정부의 부실 방역에 대한 국민들의 비판을 이전시키고 다른 하나는 계속 중국이란 이 강유력한 "경쟁상대"를 오명화하려는 것이다.

미국 "워싱턴포스트지"는 미국의 정보기구가 일찍 한달전에 이미 감염증 사태와 관련해 경고를 했으며 코로나19가 가능하게 팬데믹을 조성할 것이라고 표시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트럼프와 미국 의회는 이를 무시하고 바이러스 전파 억제를 위한 행동을 즉각 취하지 않았으며 바이러스를 계절성 독감이라고 국민을 오도시키고 미국인에 대한 바이러스의 위협을 약화시켰다.

23일 18시까지 미국 코로나19 확진자수는 4만 3214명, 사망자수는 533명이었다. 이번 사태를 맞아 미국 사회의 각 종 문제도 남김없이 폭로되었다. 국내 대학교가 줄줄이 휴강하고 폐교했으며 일부 미국의 빈곤가정은 식품 부족의 위험에 직면하게 되었다. 서비스업이 큰 충격을 받고 실직자가 급증했으며 국내 의료방호장비 또한 심각한 부족상태에 처하게 되었다. 따라서 방역 최전선의 의료진들은 하는수 없이 일회용 마스크와 방호복을 사용할수 밖에 없었다.

현실 앞에서 미국 정부가 자체의 방역 부실에 대해 그 어떤 변명을 한다고 해도 사실을 덮어 감출 수 없다. 따라서 중국에 "책임 전가"하는 것은 가장 쉬운 선택이었을 것이며 특히 올해 미국 총선에서 연임을 꿈꾸는 트럼프에게 있어서 "희생양"이 필요했던 것이다. 힐러리 미 민주당 인사는 트럼프가 "종족주의" 언론 확산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에서 백악관이 범한 실책을 감추려 시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왕용 베이징대학 미국연구센터 주임은 트럼프의 이같은 중국에 대한 "책임 전가"의 중요한 원인은 민주당을 좌절시키고 "총선전"에서 승리하려는 속셈이라고 지적했다. 국내 요인 외에 트럼프의 이같은 언행은 다른 깊은 의도가 있다. 즉 경제, 과학기술면에서 중국과의 연결을 한층 끊으려는 것이다. 이에 앞서 트럼프는 중국과의 무역분쟁을 한층 격화시켰으며 그 이유가 바로 이른바 "제조업 환류(還流)"를 고취하여 미 국내의 취직을 증가시키기 위해서이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단합해야 만이 인류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왕용 주임은 세계 최대 2대 경제체인 중미 양국의 방역협력은 미국 나아가 전 세계 아주 중요하다며 트럼프가 이런 대 중국 언론공세를 펼치는 것은 양자관계를 파괴하고 양국간 교류의 경로를 차단시킬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처럼 거세찬 인류위기앞에서 독불장군은 기필코 실패할 것이며 일치단결만이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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