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제일'인가 아니면 '금전이 제일'인가?

2020-03-21 18:41:54 CRI

미국 동부시간으로 20일 23시,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 9624명에 달했다. 3주간 확진자는 1300여배로 급증했다. 이날 미국 네티즌들의 분노가 끝내 폭발했다. '즉각 사직하라'는 글귀는 열점 검색어의 첫자리를 차지했다.

말하지 않을 수 없는 비밀

분노는 미국 공영라디오방송(NPR)이 밝힌 육성 녹음에서 야기되었다. 이 육성 녹음에 따르면 일찍 2월 27일 리처드 버 상원 정보위원회 위원장, 보건위원회 성원은 개인 모임에서 아주 심각한 경고를 내렸다. 코로나19 사태는 "근대 사상 그 어떤 바이러스보다 감염력이 크며" 이번 사태는 " 1918년 독감처럼 유행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번 독감으로하여 미국인 60만명이 숨졌다. 유감스럽게도 주의를 환기시키는 이 말을 다행이 귀로 들을 수 있은 사람은 일부 기업가들뿐이었다. 연방 기록에 따르면 이런 기업 혹은 그들의 정치성 기구는 일찍 2015년 그리고 2016년 리처드 버의 해당 선거경쟁 행사에 10만달러 이상을 기부했다.

정보 우세는 아주 뚜렷하게 보아낼 수 있다. 결과 이런 우세는 전염병 상태를 느리고 은폐하게 했다. 이런 정보는 정객이 국난을 통해 재물을 얻는 도구로 전락되었다.

'숨은 재주'로 투매

'뉴욕타임스'지는 후속 조사를 통해 증시가 폭락하기 수주일 전 리처드 버 위원장이 일찌감치 '기회를 먼저 통찰'하고 증권을 투매하여 상륙했다.

리처드 버 위원장의 증권 거래 기록에 따르면 2월 13일 하루 동안 그는 33차의 독립 거래로 가치 62.8만달러에서 172만달러 사이의 개인 증권을 매각했다. 이 가운데는 가치 15만달러의 두 체인호텔의 증권이 망라된다. 최근 수주일 동안 이 두 회사의 가치는 모두 대폭 하락했다. 리처드 버 위원장이 투매한 증권의 수치는 미국 매체가 미 국회의 해당 관원의 재산공개 메커니즘을 통해 얻은 것이다. 2월 13일의 투매 행위는 리처드 버 위원장이 2월 27일 보고한 것이다.

분노한 미국 네티즌만 아니라 많은 미국 매체도 리처드 버 위원장이 증권 투매에 해석할 것을 요구했다.

사실상 내막 거래는 리처드 버 위원장의 통상 조작수법이다. 2008년 금융위기 시기 리처드 버 위원장은 민중들을 당황하지 말고 은행에 가서 돈을 인출하지 말며 이로인한 은행파산을 피면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나 그는 도리어 아내에게 급히 은행에 가서 가족의 모든 현금을 인출하게 했다.

소택지에는 아직도 쥐가 몇마리 있는가

속담에 '만일 바퀴벌레가 발견되었다면 이 바퀴벌레는 결코 홀로 있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리처드 버 위원장을 제외하고 갈수록 많은 미국 정객이 전염병 사태 앞에서 여우의 꼬리를 드러내고 있다.

현재 최소 3명의 상원 의원이 비공개 정보를 이용하여 시장이 곤경에 빠지기전에 대량의 증권을 투매했다고 기소되었다. 이 의원들은 모두 상원의 요직을 담당하고 있다.

'생명이 제일'인가 아니면 '금전이 제일'인가

한쪽은 은신한 엘리트 계층이며 다른 한쪽은 진상을 알지 못한 미국 민중이다. 일부 미국 정객은 사욕을 채우기 위해 직접 시장의 신심을 깨뜨렸다. 일반 투자업자를 맞이한 것은 미국 증시가 짧디 짧은 10일내에 네번이나 서킷브레이커(주식 매매의 일시 중지 제도)가 발동 되도록 했다.

전염병 사태는 하나의 거울로 일부 정객의 허위의 가면이 드러나게 했다. 또한 일부 나라가 도대체 누구를 위해 봉사하는가 하는 바탕색을 반영했다. '생명이 제일'인가 아니면 '금전이 제일'인가? 이 문제에서 이미 길을 떠난 미국 정객은 답을 내놓았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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