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보행거리의 요식업 재차 흥성한다

2020-03-21 17:25:33

코로나19 사태는 중국 각 지역에서 북적거리던 보행거리를 한산하게 만들었다. 비록 이 기간 일부 지역 보행거리의 요식업이 연이어 영업을 재개했지만 손님들이 뚜렷하게 줄어들었다. 어떻게 하면 보행거리를 다시 흥성시킬 것인가?

함께 중국 강소성(江蘇省) 상주(常州)의 보행거리를 가보자.

강소성 상주의 남대거리 보행거리에는 크고 작은 천여개의 음식 가게가 모여있다. 이 시간 비록 보행거리의 음식가게가 연이어 영업을 재개했지만 가게는 아주 한산하다.
 
가게 주인 요의구(寥宜球)는 구운밀떡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원래 장사가 잘되었지만 코로나19 사태 기간 온 하루 떡 몇 개밖에 팔지 못했다. 식솔 여섯은 이 가게로 생활하고 있었다. 가게가 파리가 날아다닐 지경이 되자 근심이 생겼다. 요의구는 '온라인 판매'를 염두에 떠올리게 되었다. 그런데 온라인 판매를 어떻게 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 온라인 판매를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가게는 보행거리에 200여개나 된다. 그들을 도와 경영을 조속히 회복하기 위해 남대거리 판사처는 제3측 플랫폼을 주동적으로 연계하고 여러 유형의 온라인 플랫폼을 긴급 구축했다.

남대거리 보행거리 판사처의 책임자 장진매(章振楣)는 비록 전염병 사태의 영향으로 일부 프로그래머가 아직 출근하지 않았지만 남대거리 판사처 직원들은 프로그래머를 찾아 그들이 자택에서 연장 근무를 하도록 요청했으며 가게 주인들을 위해 온라인 판매의 플랫폼을 구축하게 했다. 일부 가게는 온라인 판매를 한 적 없으며 제품 그림도 없었다. 전염병 사태 기간 촬영가를 찾기 힘들었다. 판사처 직원들은 또 가게 주인들을 위해 제품 사진을 촬영했다.

온라인 판매를 얼핏 보면 쉽지만 많은 세부사항이 필요하다. 보행거리 판사처 직원들은 세부사항에 따라 목적성 있게 도움을 제공했다. 배달음식 플랫폼의 방역에 대해 보행거리가 '담보'했고 기업의 주체 책임을 분명히 했다. 또 공공 구역의 소독 작업을 지도하고 가게에 CCTV를 장치해 고객이 '클라우드 감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3월 8일부터 남대거리 보행거리는 차츰 가게 운영을 시작했다. 요의구의 장사도 마침내 정상 회복되었다. 온라인 판매와 가게의 실물 판매로 그의 가게는 일별 300개의 밀떡이 판매되고 있다.

정부의 힘있는 도움으로 영업을 재개한 가게들은 점차 흥성하고 있다. 일부 가게는 지어 '확장' 계획을 시작했다.

배달주문이 늘면서 보행거리는 또 배달원의 일괄 봉사를 완벽화하고 있다. 배달원이 집중된 주차장 부근의 가게는 '배달원의 휴식소'로 되어 그들에게 무료 찻물, 밧데리 교체, 임시 충전 등 봉사를 제공한다.

남대거리 가도 판사처 직원들은 이어 계속 네트웤 생방송, 위쳇 동아리, 프로그래머 등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형식으로 생방송 기지의 구축 등 여러 유형의 방식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소비 방식을 결합하고 보다 많은 젊은이들을 영입하여 계속 보행거리에 활력소를 늘일 것이라고 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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