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의 사상 최악의 폭락은 천재가 아닌 인화

2020-03-20 21:34:02 CRI

3월9일부터 18일까지 짧은 8일 거래일간 미국 증시에서는 4차례 서킷브레이크가 발동됐다.

이는 미국 증시 사상 전례없던 일이다.

지금까지 미국 증시에서 서킷브레이크가 발동된 차수는 총 5차이고 제1차는 23년전이었다.

증시의 연일 폭락은 지난 3년간의 오름폭을 전부 말아먹어 주식지수가 2017년 1월 수준으로 돌아갔다. 

증시는 경제체 발전의 청우계다. '서킷 브레이크'는 미국 방역부진이 증시에서 보여진 것이라고도 할수 있다.

투자자들은 현재 가장 우선적인 것이 코로나 19사태를 통제하는 것이라며 감염병이 안정세를 보여야 증시를 구할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현 단계 미국의 재정과 금융정책은 증시를 살리기에만 급급하지 국민을 살리기에는 뒤전이다.

더 어처구니 없는 것은 미국 당국이 이른바 '중국 바이러스'론을 주장하며 대중들의 주의력을 이전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이는 그들의 난처한 상황을 완화하기는 커녕 오히려 세계 곳곳의 욕설을 초래하고 있다. 시장의 신심을 꺽는 힘은 다름이 아니라 방역 노력을 하지 않고 책임을 전가하는 미국의 언행이다.

미국 정부가 정확한 방역의  길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앞으로 자본시장만이 아니라 미국 경제와 세계경제의 악화까지 초래할 것이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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