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한 미국 정치인들 , 올바른 일을 해야 한다

2020-03-20 09:56:42

중앙라디오TV총국은 19일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한 미국 정치인들 , 올바른 일을 해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원의 글을 발표했다.

글은 미국 지도자가 연일 코로나19를 '중국 바이러스'라고 부르고 있고 미국 국내와 국제사회는 이 표현이 인종주의적 성향이 뚜렷하다고 비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글은 미국의 코로나19 방제가 계속 문제점을 드러냄에 따라 미국의 일부 정치인들이 코로나19 방제에서 제대로 한 일이 없음도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고 피력했다.

미국 지도자는 코로나19 사태의 급속한 확산과 함께 3월 11일 "현대사에서 외국 바이러스에 맞서는 가장 적극적이고 포괄적인 행동"을 취하겠다고 밝혔고, 16일에는 10점 만점의 자체 평가를 통해 코로나19 사태 대응에 대한 만족을 표명했다.

지금까지 미국 전역의 50개 주와 워싱턴 D.C.에서 모두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다. 연이은 금리인하와 양적완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미국 투자자들이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조치에 자신감 부족을 드러내면서 미 증시는 8거래일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다. 시종 증시를 주요 정적으로 여기는 미국 지도자에게 있어서 미국 증시의 잇단 폭락이야말로 진정 불안한 일이다. 표심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또한 자본이 생명보다 중요하다는 냉엄한 논리가 미국의 코로나19 방제를 주도하고 있음이 반영되었다.

미국 측은 코로나19에 대한 미흡한 대처를 숨기고 민중의 주의력을 분산시키며 여론의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도덕적 저변을 뚫고 중국에 대한 오명화 공격을 확대하고 있다.

논평은 책임 회피와 자화자찬은 미국의 코로나19 방역의 처방이 아니며 인종주의 언행과 배외정서는 국제사회와 협력해 공중보건 위기에 대처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며 인류의 공동의 적에 맞서 미국 정치인들은 국민 건강을 위한 올바른 일을 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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