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전통의학 “일국일책” 글로벌 방역에 일조

2020-03-19 17:19:31

"동수인덕,제세양생(同修仁德,濟世養生) 인과 덕을 함께 수양하여, 세상을 구제하고 양생하다", 이는 351년전 중국의 중의약 노포 동인당의 청건시 초심만이 아니다. 이는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시기 중국 중의약 종사자들의 사명과 이상이기도 하다.

3월11일, 베이징, 정주, 홍콩, 이탈리아 로마, 캐나다 토론토, 싱가포르 등 6곳의 최정상 중의약 전문가들이 첫 화상회의를 가졌다. 동인당의 중국측 전문가가 중의를 이용한 방역관련 경험을 결부해 코로나19와 관련된 원격 처방을 내주었다.

"우리들은 명약과 명의, 빅데이터, 지능과학기술을 통해 글로벌 방역에서의 '일국일책' (一國一策) 방안의 과학성과 정확성, 유효성을 확보하고 코로나19 중국식 방역이 동인당이 분포된 세계 28개 국가와 지역의 149개 단말 플랫폼을 통해 세계인민들에 기여할 것입니다." 동인당그룹의 부총경리 정영령(丁永玲)이 최근 중앙라디오TV총국 기자에게 한 말이다.


△ 동인당그룹회사 방역, 일터복귀, 생산회복 전반적으로 추진

"방제항양"(防控抗養)

이번 방역과정에 전국의 중의약 업종에서는 전례없는 규모의 약 3200명 의료진을 호북지원에 파견했다. 13일까지 호북성의 중약사용율은 91%에 달하며 그중 캡슐병원에서는 99%, 집중격리 장소에서는 94% 사용했다. 연구결과 중서의학은 단순히 중약과 서약을 사용하는 것에 비해 발열이나 기침, 무기력 등의 증상을 비교적 빨리 개선하여 치유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 베이징 동인당 전문가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 방역과정에 중의가 예방, 통제, 저항, 양생 네 단계에서 모두 좋은 역할을 발휘했다.


△ 동인당의 종류나(鍾柳娜) 의사 문진

예방: 중의는 "미연에 방지"를 강조하고 있다. 일선에서 싸우는 인원들에게 누계로 예방류 약물 40만인 분을 배포

통제: 경증환자들에 대해 조기 관여 진행.

류청천(劉清泉) 베이징 중의병원 원장이며 무한 강하 캡슐병원 원장은 중약치료를 제외하고도 산소소모량이 아주 낮은 팔단금(八段錦)(중국 고유의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법)이나 태극권을 통해 환자들의 마음을 안정시키며 이혈치료(耳穴治療), 경락박타, 온침 등 중의요법을 통해 환자의 위장과 호흡도의 증상을 완화한다고 소개했다. 류원장은 하강캡슐병원 (江夏方艙醫院)은 총 564명의 환자를 받아 치료했는데 한 사람도 중증으로 전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 하강 캡슐병원에서 의사들이 환자들을 이끌어 운동하고 있다.

중서의 결합은 중증과 위독환자를 치료하는데 우세가 있고 치사율을 낮춘다. 중의를 통한 방역은 그 역사가 오래다.중의의 측면에서 코로나19는 "역"(疫)병 범주에 속한다. 중국에는 수천년의 온역을 전승한 역사가 있다. 서한때로부터 청나라 말기까지 역사에 기재된 대형 온역만 321차에 달한다. 이번 방역과정에 중국정부가 알선한 "청폐배독탕"(清肺排毒湯)이 바로 중의의 선조 장중경(張仲景)의 상한론(傷寒論)에서 비롯되었다. 중의의 효과적인 예방과 치료로 중국 역사상 종래로 스페인의 독감, 유럽의 흑사병, 전 세계의 페스트와 같은 천만명이 넘는 사망자를 초래한 대형 온역이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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