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주재 中 관공서,홍콩 외국기자회에 엄정 통고: “中의 반제조치는 합법, 합리, 합당하다”

2020-03-19 16:19:26

18일, 홍콩 주재 중국 관공서는 사이트 첫 페이지에 "홍콩주재 관공서 홍콩의 외국기자들에게 엄정 통고: 중국의 반제조치는 합법적이고 합리하며 합당하다"라는 제하의 글을 발표했다.

글은 2020년 3월 18일, 홍콩의 외국 기자회(FCC)를 상대로 중국측이 미국측의 중국 언론 주미기구 탄압에 대한 반제조치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에 대해 외교부 홍콩주재 중국 관공서는 큰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한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외교부가 관련 미국적 기자가 앞으로 홍콩과 마카오특별행정구를 망라해 중화인민공화국에서 기자업무에 종사할 수 없다고 선포한 것은 전적으로 미국 측이 무리하게 중국 언론 매체의 주미 기구를 압박한데 대한 필요하고 대등한 반제조치이자 100% 정당하고 합리한 방위조치로 원인과 책임은 중국측에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변인은 홍콩은 중국의 홍콩이며 중국측이 중국 언론의 주미 주재 기구를 억압하는 미국측 행위에 대해 반제 조치를 취한 것은 중앙정부가 "일국양제"와 기본법이 누리는 외교사권에 의한 것으로 합법적이고 합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른바 "중국정부가 홍콩 사무에 간섭한다"고 비난하는 것은 황당하고 터무니 없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우리들은 그 어떤 외부 세력이 보도의 자유를 남용해 중국 내정에 간섭하고 중국의 홍콩사무에 간섭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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