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각지 조업 재개 적극 추진

2020-03-19 11:52:47

연일 중국 각지는 방역을 틀어쥠과 동시에 지역 실정에 따른 맞춤형 제도를 내와 기업들의 조업 재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베이징 중관촌관리위원회는 18일 '중관촌 과학기술기업 방역역발전대출'을 내놨다. 대출 총 규모는 200억에 달한다. 대상 기업들로는 주로 중관촌 시범구에 등록된 기업과 방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우량기업들이다.

중경(重慶)시 영창(榮昌)에서는 바이오의약과 장비제조업을 포함한 12개 중대 공업 프로젝트들이 최근 잇따라 착공했다. 프로젝트 총투자 규모는 62억 9000만 원에 달한다.

하남(河南)성 식현(息縣)에서는 전세버스를 이용해 483명의 근로자들을 일터로 복귀시켰다. 복건(福建) 하문(廈門)이 1:1로 지원하는 감숙(甘肅) 임하(臨夏)에서는 전세 버스와 전세기, 전세 열차를 이용해 2647명의 근로자들을 일터로 복귀시킴으로써 생산 가동률이 91.7%에 달했다.

신강에서는 본격적인 관광지 운영 회복을 위해 '신강관광단지 개방을 위한 방역조치 지침'을 내왔다.

방역 상황이 호전되면서 각지에서는 속속 문을 여는 외식업체들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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