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중국 언론에 대한 미국 측 탄압 즉각 중단 촉구

2020-03-19 11:52:19

경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중국이 취한 관련 조치는 미국 주재 중국 언론기관에 대한 미국 측의 무리한 압박에 따른 필요한 반격 조치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 측은 문제를 일으키지도 두려워하지도 않는다고 하면서 미국이 중국 언론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더 큰 손해는 미국 측이 입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 언론기관은 미국의 법을 준수하고 언론의 직업윤리를 준수하며 미국에서 정상적으로 뉴스 보도를 해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 측은 이데올로기적 편견을 바탕으로 자국의 기준과 좋고 나쁨에 따라 다른 나라를 판정해서는 안 되며 더구나 중국 언론을 무리하게 탄압해서는 안 된다고 피력했다.

중국 측이 반격 조치를 취한 의도는 전염병을 은폐하기 위해서라는 소문에 언급해 경상 대변인은 코로나19 이후 중국은 공개적이고 투명하며 책임 있는 태도로 가장 포괄적이고 엄격하며 철저한 방역 조치로 대응하고 있고 국제사회가 이를 똑똑히 보고 있고 공정하게 평가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부의 전염병 정보 획득을 방해하기 위해 중국 측이 반제 조치를 하고 있다는 설법과 억측은 완전히 터무니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규제조치가 중미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경상 대변인은 중국과 미국 모두 세계에서 중요한 나라로서 중미 관계를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은 양국 국민의 이익에 부합하며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기대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외 개방 견지라는 중국의 기본 국책에는 변함이 없으며 변치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은 해외 언론사들과 기자들이 법과 규정에 따라 중국에서 보도에 종사하는 것을 환영하며 중국은 이에 편의와 협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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