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북 외 중국 기업 조업 재개율 90% 초과

2020-03-18 12:16:14

맹위(孟瑋)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대변인은 17일 기자회견에서 3월에 접어들어 중국 호북(湖北)성과 무한(武汉)시의 식량과 식용유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돼지고기와 채소 가격이 하락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호북(湖北) 등 일부 성을 제외한 나머지 성(자치구, 직할시) 기업들의 조업 재개율은 90%를 넘어섰다고 소개했다.

맹위 대변인은 중국 전역의 규모 이상 공업 기업의 조업 재개율은 비교적 빠르게 높아졌으며, 호북 등 개별 성을 제외한 전국의 다른 성(자치구, 직할시)는 모두 90%를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그중 절강(浙江), 강소(江蘇), 상해(上海), 산동(山東), 광서(廣西), 중경(重慶) 등 지역의 조업 재개율은 100%에 가깝다.

한편 전력망 기업이 모니터링하는 전력 사용 상황을 보면, 현재 유색금속 업종은 지난해의 정상 수준에 도달하고 의약, 화학공업, 전자 업종은 90% 이상, 철강,기계, 섬유 업종은 80% 이상 전력 사용을 회복했다. 이외 철도의 적재 수는 정상화되었으며 민항, 항구, 수운은 모두 정상 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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