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방역에 '서방식의 자유' 부족? 뉴욕 타임즈 기자가 진실을 말하다

2020-03-17 21:43:33 CRI

중국의 방역은 서방식 자유가 부족한 것 같다는 NBC방송의 방송 진행자의 질문에 뉴욕 타임스 기자는 생명이 없다면 자유와 행복을 논할수 있겠느냐고 답했다.
NBC뉴스 대담 프로그램 '언론과의 만남'은 13일 뉴욕 타임즈의 과학 및 건강기자인 도날드 맥네일 제이알을 연결했다.

 코로나 발생으로 인한 불편을 언급하면서 진행자는 중국의 방역과정에  '서방식의 자유가 부족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맥네일은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것은 생명권과 자유, 행복 추구권입니다. 그러나 생명이 없다면 기타 두 가지 권리는 말할나위가 없겠죠.'라고 말했다.
맥네일은 진행자에게 '생명을 구해야 한다'며 세계보건기구에서 총화한 중국의 방역 경험을 소개했다.그는 "비록 이는 일시적으로 사람들의 삶에 불편을 줄 수 있고 직장을 잃을수 있으며 수입을 잃을 수도 있지만 정부가 개입해서 식품이나 약품과 같은 중요한 물품이 공급 유지되도록 할 것 '이라며 사람들이 계속 밤에 식당과 술집을 찾는가가 중요할때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같은 날 맥네일은 NBC의 또 다른 뉴스 대담 프로그램인 '레이첼 마도쇼'에 출연했다. 그는 어떻게 격리하고 전파 사슬을 완전히 끊으며 병원 자원이 붕괴되지 않도록 보호할 것인지와 같은 중국의 방역 상황을 조목조목 소개했으며 이는 미국의 대응과 선명한 대비가 된다고 주장했다.
맥네일은 중국이 코로나를 이미 이겼다고 하면서 미국은 앞으로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알 수 없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그는 중국의 도시봉쇄는 주요 조치를 실행하기 위한 준비일 뿐이라며 최종 목적은 결국 전염병을 대항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바이러스를 검사해 찾아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진행자에게 캡슐병원을 소개하면서 외국 언론이 먹칠을 하는 '집중캠프'가 아닌 의료시스템이 무너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 것이라고 말했다.
맥네일은 의료 시스템이 붕괴되면 의사는 누굴 살리고 누굴 죽게 할 것인지를 결정할수 밖에 없다며  지금의 이탈리아처럼 '우리 미국도 곧 그렇게 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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