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 '세계위구르회의'의 반 중국 진상 폭로

2020-03-17 15:04:00

최근 미국의 독립적인 뉴스 사이트인 Grayzone이 "세계위구르회의(WUC, World Uyghur Congress)의 진상 분석: 미국이 지지하는 중국 정권 전복 추구 우익조직"이란 글을 발표했다.

글은 세계위구르회의가 겉으로는 '인권조직'이지만 사실상 설립 초기부터 미국 국가 민주기금의 지지를 받으며 중국 분리에 종사한 진상을 폭로했다.

글은 독일 뮌헨에 본부를 둔 세계위구르회의는 세계 18개 나라와 지역에 33개 지회를 두고 있으며 워싱턴이 중국을 상대로 한 '신냉전'의 핵심기구라고 지적했다. 글은 미국 국가 민주기금은 매년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미국 납세자들의 자금을 미국이 인정하는 전복시도국가의 반대당파와 '민간사회'단체, 언론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글은 최근 년간 중국 신강문제에 대한 서방 언론의 왜곡 보도는 거의 모두 미국 정부가 지원하고 훈련한 우익 반중국 분리주의 분자들이 획책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글은 세계위구르회의의 많은 주요성원들은 '자유아시아방송' 등 언론기구에서 고위직을 담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은 세계위구르회의가 외부적으로는 '평화, 비폭력'을 주장하지만 그들의 분회는 줄곧 폭력행사에 참여하는 터키 극우익조직 '그레이 울프'와 연계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조직은 '동투르키스탄'을 도와 2015년 앙카라, 이스탄불 등 지의 대규모 반중국 시위를 진행했고 관광명소 톱카프궁전 앞에서 한국 관광객을 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해 '그레이울프'와 '동투르키스탄'은 태국의 한 종교성지를 폭격해 20명을 숨지게 했다고 글은 지적했다.

반테러문제 전문가인 왕강(王江) 중국사회과학원 법학연구소 박사후는 2018년부터 경외 반중국세력이 교육훈련센터를 빌미로 중국 신강의 대테러 극단세력 제거 작업에 대해 새로운 한차례 대규모 중상을 시작하면서 가짜뉴스가 2년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세계 각지에서 '세계위구르회의'의 '유세'활동도 갈수록 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세계위구르회의'는 극단주의의 뒷배일뿐 위구르족의 인권과 발전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으며 미국 냉전식 정치수단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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