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가통계국, 1-2월 국민경제 코로나19의 충격에 견뎠다

2020-03-16 15:35:26

중국국가통계국은 16일, 여러 가지 거시경제 수치를 발표했다. 1월부터 2월까지 코로나19가 경제운행에 충격을 주었지만 종합적으로 보면 발병상황이 중국경제에 준 영향은 단기적이고 외부적이며 통제 가능한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발병상황의 확산 추세는 기본상 억제되었으며 예방통제 추세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중국의 기본 민생보장이 유력하고 사회전반이 안정을 유지하고 있으며 경제가 장기적으로 좋게 발전하는 기본면과 내재적인 발전추세는 개변되지 않았다.

몇가지 중요한 경제지표를 보면 1월,2월 규모이상 공업증가치는 동기대비 13.5%하락했다. 의료방호와 생필품 물자의 성장이 비교적 빠르고 고신기술 제품의 증가추세가 양호하다. 2월 25일까지 대중형 제조업 기업의 복귀율은 85.6%, 생산경영활동이 질서있게 회복되고 있다.

1월부터 2월까지 전국 서비스업 생산지수가 동기대비 13.0% 하락했으며 1-2까지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은 52130억원으로 동기대비 20.5% 하락했다. 소비유형으로 분류하면 요식업 수입이 동기대비 43.0% 하락한 4194억원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터넷 관련 서비스와 온라인 실물소비의 성장이 눈에 띈다. 통신과 인터넷 소프트웨어 업종의 상업활동 지수가 각기 43.3%와 41.1%로 각기 서비스업 상업활동 지수보다 13.2%와 11.3% 퍼센트 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물상품 인터넷 소매액은 3% 성장한 11233억원으로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1.5%, 지난해 동기대비 5.0퍼센트 포인트 제고되었다.

이와 함께 고정자산 투자가 하락했으며 하이테크산업과 사회분야 투자 하락폭이 평균 수준보다 낮았다. 시장 가격은 기본상 안정적이다. 1월부터 2월까지 전국 주민소비자가격은 동기대비 5.3% 높아졌으며 1,2월 전국 주민소비자가격은 전달대비 각기 1.4%와 0.8% 높아졌다.

국가통계국은 다음 단계 방제와 경제사회 발전 업무를 전반적으로 기획해 코로나19가 조성한 손실을 최대한 줄이며 정상적인 경제사회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해 경제의 평온하고 건강한 발전을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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