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부터 베이징 입국자 반드시 14일 집단격리... 비용은 자부담

2020-03-16 12:28:08

3월 15일 오후 진배(陳蓓) 베이징시 정부 부비서장은 경외로부터 유입되는 바이러스 감염자를 차단하는 것이 현재 베이징시 방역 작업의 중점이라고 언급하면서 효과적인 방역을 위해 16일 0시부터 경외에서 베이징으로 입국하는 모든 입국자들에 대해 14일간 집단 격리 관찰을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지정 격리 시설에 전문 의료진과 봉사자들을 배치하여 정기적으로 건강을 체크하게 되며 이상 발견시 즉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집단 격리 관찰 기간 발생되는 비용은 자부담이다. 정보를 허위로 신고하거나 은폐하여 사람간의 감염을 일으킬 경우 법에 따라 책임을 묻고 신용시스템에도 기록된다.

중국 기본의료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는 자가 귀국 과정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거나 의심환자로 분류될 경우 발생하는 비용은 개인이 부담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본의료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지 않은 입국자가 입국 과정에서 확진된 경우에는 유입형 사례 또는 의심환자로 간주되어 발생하는 비용은 원칙적으로 개인이 부담하게 된다. 상업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는 경우는 보험상품의 계약조건에 따라 해당 비용을 돌려받게 된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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