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자기업들 신속히 생산 회복

2020-03-15 16:07:21

외자기업이 조업을 재개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중국 각 지에서는 최선을 다해 협조하고 있으며 출범한 일련의 조치는 외국 투자자들의 신심을 더욱 다져주고있다.

일본 요시다 지퍼(심천)유한회사는 세계 지퍼시장의 45%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이 회사는 조업 재개 후 받은 첫 주문이 215만개 방호복 지퍼를 생산하는 것이였는데 최근에 이미 생산을 마쳤다. 이 회사 책임자는 중국정부가 무료 랜터카 서비스를 전문 제공해 음력설 기간 사천, 하남, 광서 등 타성에 간 많은 회사직원들을 심천에로 복귀시켰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측의 도움이 없었다면 회사의 첫 주문은 완성할수 없었다고 말했다.

정부의 적극적인 지지하에 심천에 있는 미국 월마트, 독일 지멘스 등 외자 대형기업들도 이미 조업을 재개했는데 중점 외국투자기업의 업무 재개율은 100%에 달한다.

상해시 정부도 인원을 조직해 720여개 다국가 기업 지역 본부와 중점 외자기업을 방문해 현장이 애로사항 해결에 나섰다. 14일, 스타벅스가 1억 3천만 달러를 투자하는 커피혁신산업기지가 강소 곤산에 입주했다. 이는 스타벅스가 미국 외 기타 지역에 투자한 최대의 생산성 전략이다.

외자 프로젝트가 잇달아 중국 내지시장에 입주함과 동시에 일부 다국가 기업은 중국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BMW 측은 30억 유로의 새 생산단지 건설과 상품 업그레드 투자프로젝트를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 연구원의 고학명(顧學明) 원장은 중국정부가 코로나19 사태 통제와 생산 생활 질서 회복 면에서 고효율적이고 전문적이며 신속한 반응을 보임에 따라 외자기업들은 중국식 관리체계와 관리방식의 우월성을 진일보 인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상무부가 밝힌 데이터에 의하면 올해 1월 전국적으로 신설한 외국투자기업은 3485개, 실제로 사용한 외자는 875억 7천만원에 달한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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