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코로나방제 관련해 어쩌다 진실을 말한 “뉴욕타임스”

2020-03-14 18:21:30

미국 "뉴욕타임스"지는 13일 "서방나라, 중국이 쟁취해준 시간 낭비"란 제목으로 된 이언 젠슨의 논평을 발표했다. 중국에서 오래동안 거주한 젠슨은 이 논평에서 코로나19 사태 대응면에서 서방의 부작위 행위에 대해 질책했다.

젠슨은 2주 전 베이징을 떠나 런던에 간 경력으로부터 출발해 코로나19에 대응함에 있어서 중국과 서방나라가 취한 상이한 조치에 대해 언급했다. 베이징 공항에서 탑승시 그는 두차례 체온검사를 받았고 출입경 건강상황 신청서 한 부를 제출했다. 그러나 런던에 도착한 후 그는 승무원들로부터 "불편함을 느낀다면 NHS(영국국가의료서비스) 핫라인에 전화를 하세요."라고 적힌 서면 통지서 한 장을 받았다.

젠슨은 논평에서 런던 입경시에는 체온검사 등 아무런 검사조치도 없었고 자신도 아무런 건강 신청서를 적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만약 승객 중 한명이 코로나19 감염자라면 영국 정부는 이 항공편내 승객에 대한 추적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일째 코로나19 사태가 유럽과 미국에서 만연되고 있다. 이탈리아는 현재 전국 "도시봉쇄" 상태에 진입했고 미국 확진자수도 신속히 늘고 있으며 여러 나라 주식 시장이 폭락하고 있다. 11일, 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19 사태는 이미 "팬데믹(세계적인 대유행)"의 특징을 갖추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런 사실은 미국과 대부분 유럽나라의 태도를 바꾸지 못하고 있다. 젠슨은 미국과 일부 유럽나라는 코로나19에 대응할수 있는 기회가 분명 있었지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기에 바이러스의 확산을 억제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도 놓쳤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많은 나라는 중국이 취한 유효한 조치와 이미 이룬 성공에 대해 전혀 아무런 관심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젠슨은 특히 서방인사들은 중국의 정치체제에만 관심이 있는 반면 중국이 취한 결책이 서방나라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사방은 중국정부가 취한 유효한 조치들을 소홀히 했고 방역면에서 미국과 유럽은 사람을 경악하게 할만큼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의 여러 정책은 모두 공중의 이익으로부터 출발한 것이며 완벽한 공중 시스템에 의해 집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몇 주간 일부 서방 나라들은 코로나19 사태가 중국에서 만연되고 또 기타 아시아주 나라에서 폭발하고 있는 것을 관망만 했고 또 일부 서방나라는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였으며 일부 서방나라는 여전히 착오적인 인식 속에 잠겨있다고 피력했다. 젠슨은 아마도 이런 서방 나라들은 중국의 경험을 어떻게 본받아 코로나19에 대처할지에 대해서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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