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자기업 조업 재개율 70%...다국적 기업,중국시장 선점 가속화

2020-03-14 16:56:29

중국 내 코로나19 사태가 점차 통제됨에 따라 각지는 기업을 조직해 조업 재개를 추진하고 있다. 중국상무부 외자국 종장청(宗長靑) 국장은 13일 베이징에서 3월 12일 현재 호북성을 제외한 전국 60%의 제조업 중점 외자기업의 조업 재개율은 70%이상에 달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그는 일부 전략 안목을 가진 다국적 기업이 현재 중국 시장 선점을 다그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국무원합동방역메커니즘이 개최한 보도발표회에서 종장청 국장은 코로나19의 충격과 음력설 연휴 등 요인이 겹치면서 중국이 올해 1,2월 실제로 사용한 외자는 동기대비 8.6% 하락한 1,344억원 인민폐에 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올해 글로벌 직접투자는 5년 연속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그러나 중국의 엄청난 시장규모의 매력은 수그러들지 않을 것이고 산업체계와 인력자원, 인프라 등 분야의 종합 경쟁력 우세는 변하지 않을 것이며 장기적으로 중국에서 투자경영하려는 외국 투자자들의 기대치와 신심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전반 외자유치 추세에 언급해 종장청 국장은 글로벌 외자유치의 "케익"이 점차 작아지고 있고 외자유치 경쟁력이 심해지고 있으며 게다가 세계경제 하방압력이 커지고 있는 점을 감안할때 올해 외자유치 형세는 더욱 복잡하고 준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상무부는 외자 및 대외무역을 안정시키는 일련의 정책을 추동해 기업의 조업 재개를 돕고 올해 예정된 목표를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흥건(李兴乾) 상무부 대외무역국 국장은 비록 코로나19의 영향을 과소평가할 수 없지만 중국은 가능하게 세계적으로 투자 리스크가 가장 적은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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