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방역전에서 중국은 종래로 빠진 적이 없다

2020-03-12 20:44:35

"이탈리아는 의료물자와 설비 부족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며 중국이 도움을 주어 발등의 불을 꺼주기를 바란다"고 최근 루이지 디 마이오 이탈리아 외무장관은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통화하면서 이같은 청구를 했다.

유럽에서 감염증 사태가 가장 심각한 나라인 이탈리아는 현지 시간으로 11일 18시까지 보고된 확진자가 12462명, 누계 사망자수가 827명이었다.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11일 저녁 약방, 편의점 등 필요한 가게 외에 전국의 모든 상업활동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전염병은 국경이 따로 없다. 위급한 시각 친구의 어려움은 바로 나의 어려움으로 중국은 이탈리아에 마스크 등 의료구조물자를 제공할 것이라고 표시했으며 더욱 많은 급수(急需)물자와 설비를 수출한 후 7명으로 구성된 중국적십자 자원전문가팀을 11일 이탈리아에 파견하고 함께 구조물자도 보내주었다.

"그 어떤 유럽연합 나라도 유럽연합위원회의 호소에 응하지 않았다. 단지 중국만이 반응해주었을 뿐이다." 마리지오 유럽연합 주재 이탈리아 대사는 10일 공개글에서 이같이 쓰고 있다. 사실상 이탈리아에 대해서만 아니라 이번 글로벌 방역전에서 중국은 거대한 노력과 거대한 희생을 했다.

지난 한달여동안 중국은 간고한 노력을 거쳐 질병 방역전에서 단계적인 진전을 이룩했고 국제사회를 위해 첫 방어선을 구축했으며 각 측을 위해 보귀한 시간을 벌어주었다. 이와 함께 중국은 개방 투명의 원칙을 견지하고 가장 빠른 시간내에 세계보건기구와 바이러스 유전자서열정보를 공유했고 제때에 해당 나라와 지역에 질병사태를 통보했다.

중국이 이렇게 한 것은 중국이 가장 간거한 방역전을 치르고 있을 때 국제사회가 보내 준 지지에 대한 보답일 뿐만 아니라 세계 공중보건안전에 대한 책임이며 더욱이는 실제행동으로 중국 최고 지도자가 줄곧 창도해온 인류운명공동체 이념을 실천에 옮긴 것이다.

현재 글로벌 방역전은 준엄하고 복잡하다.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11일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하고 향후 몇 주안에 확진자와 사망자 그리고 영향받는 나라와 지역이 한층 증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질병사태는 인류 공동의 적으로 국제사회가 단합해 대응해야 한다. 중국의 방역실천이 증명하다싶이 코로나19 사태는 억제될 수 있다. 냉정하게 행동하고 단합 협력하여 천방백계로 생명을 구한다면 인류는 하루빨리 이번 사태의 추세를 변화시킬 수 있다.

이번 글로벌 협력 방역행동에서 중국은 종래로 빠지지 않았고 계속 기여하고 노력할 것이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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