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지금 중국이 벌어놓은 방역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2020-03-10 22:20:40

 
코로나19 감염증이 발생한 이후 중미 양국은 감염증 방역면에서 확연히 다른 표현을 취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간고한 노력을 거쳐 중국은 한달여의 시간을 들여 감염증을 유효하게 통제했다. 세계보건기구가 9일 지적한 것처럼 중국의 감염증은 점차 종식되고 있다.

이와 반면 미국의 환자수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의료수준이 가장 발달한 나라의 하나로서 미국정부는 감염증에 대한 예측과 대응에서  분명히 "반응이 조금 굼뜬" 모습을 보였다. 중국이 유효한 방역으로 마련한 "잠복기"를 놓쳤을 뿐만아니라 감염증 데이터 발표와 의료물자 보장, 응급자원 투입 등 면에서 많은 문제점들이 나타났다. 사실 앞에서 중국의 방역 조치를 비난해 오던 서방 매체들은 목소리를 낮추기 시작했고 심지어 미국 정부가 감염증 확산 통제의 황금기를 놓쳤다고 비난하기 시작했다. 

최근, 부루스 아일워드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고위급 고문은 중국에 대한 9일간의 고찰을 마친 후 매체에 "제가 중국에서 제일 많이 들은 말이 바로 사람을 살리자, 사람을 살리자, 사람을 살리자입니다." 라고 말했다. 이것이 바로 중국정부가 감염증 방역에서 가장 큰 출발점이며 중국의 제도 우세가 충분히 발휘하는 원동력이다. 

각국의 제도가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방역을 할 것인지는 확실히 구체적인 국정과 결합해야 한다. 하지만 "그 언제나 사람의 목숨이 하늘보다 크다." 하지만 의식형태주의와 감염증 정치화,각종 "책임 회피"는 모두 민중들의 생명에 대한 지극한 무책임이다.  

아일워드 고문은 중국의 방역 경험에 대해 말하면서 "중국의 방역방식은 복제가능하다. 하지만 속도와 자금, 상상력, 정치적 용기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감염증 리스크에 직면해 미국이 앞으로 이런 상상력과 용기를 보여줄지 궁금하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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