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이른바 '중미러 삼자 군축협상' 참가 용의 없다고 표명

2020-03-06 19:57:59 CRI

조립견(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베이징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이른바 '중미러 3자 군축협상'에 참가할 용의가 없지만 이는 국제 핵군축 노력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뜻은 아니라고 밝혔다.

미국이 5일 '핵확산방지조약' 발효 50주년에 즈음해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엄청난 비용의 군비경쟁을 피면하기 위해 러시아와 중국과 새로운 대담한 삼자 군축창의를 제출해 모든 사람들에게 보다 훌륭하고 보다 안전하며 보다 번영한 미래를 마련해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표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중국은 이른바 '중미러 삼자군축협상'에 참여할 생각이 없으며 이 입장은 아주 분명하다고 밝혔다.

그는 핵군축 분야에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것은 '공격성 전략무기 삭감 새 조약'을 연장하자는 러시아의 촉구에 미국이 답을 주고 저들의 방대한 핵무기고를 한층 삭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이렇게 해야만 기타 핵무기 보유국들이 다자 핵군축 협상에 참여하도록 조건을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또 중국은 줄곧 방어성 국방전략을 실시해왔으며 중국의 핵역량은 시종 국가안보에 필요한 최저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미국과 러시아의 방대한 핵무기고와는 한 등급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시종 평화발전의 길로 나아갈 것이며 과거는 물론 앞으로도 그 어떤 형식의 군비경쟁에도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