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미 국회 대만 관련 법안 심의 결연히 반대”

2020-03-05 20:13:03 CRI

미 국회 하원이 '대북법안'을 심의 채택한 것과 관련해 조립견(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미 국회의 해당 법안은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공동코뮈니케의 규정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국제법과 국제관계 기본준칙에도 심각하게 위배되는 것으로서 중국 측은 이를 결연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전한데 의하면 미 국회 하원은 전원회의에서 '2019년 대북법안'을 심의 채택했다. 이 법안은 기타 국가가 대만과의 관계를 조정한데 비추어 미국도 중국과의 경제, 안보, 외교연계를 증가하거나 줄일 것을 미국 정부에 요구했다. 이 법안은 상,하 양원이 문서를 통일하면 미국 대통령의 서명에 넘겨지게 된다.
조립견 대변인은 이와 관련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하나의 중국 원칙은 민심이 지향하는 바이고 대세이자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공감대"라고 강조했다. 그는 세계 180개 국가가 이미 중국과 수교했고 미국은 일찍 40여년 전 하나의 중국 원칙을 기반으로 중국과 수교했지만 지금은 기타 주권국가가 중국과 정상적인 국가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을 저애하고 있는데, 이는 아무런 도리가 없으며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중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공동코뮈니케의 규정을 엄수하고 국제법과 국제관계 준칙을 준시하며 관련 의안이 법으로 채택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고 대만 관련 문제를 신중하게 타당하게 처리함으로써 중미관계와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손해가 미치지 않게 할 것을 미국 측에 촉구한다고 말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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