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19 진단 방안(시행 버전7)' 발표

2020-03-05 10:30:38

'코로나19 진료방안(시행 버전7)'이 4일 공개됐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의료 기관들이 의료 치료에 중의약의 역할을 적극 발휘하여 중의와 서의를 결합시킨 중서의 연합 진료 제도를 보완하고 치료에서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같은 날 미봉(米鋒)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보도대변인은 베이징에서 열린 국무부 합동방역체제 브리핑에서 이번 개정에는 '병리 변경' 내용이 추가되었고 임상표현, 진단기준, 치료법과 퇴원기준 등에 대해서도 내용을 추가하고 조정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군체별 질병 특정에 따라 보다 정밀하게 진료와 치료가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감염원 및 경로를 살펴볼 때 버전7의 진료방안에서는 현재 코로나19의 주 감염원은 감염된 환자이며 무증상 환자도 감염원이 될 수 있다. 전파경로로는 호흡기 비말과 밀접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것이 주 전파경로이며 상대적으로 폐쇄적인 환경에 장시간 고농도 에어로졸에 노출될 경우 에어로졸을 통해서도 전파될 가능성이 있다. 또 분변, 소변에서 코로나19를 분리 가능하기 때문에 분변과 소변이 환경을 오염시켜 에어로졸을 생성할 경우 전파가 가능한 점에도 주의를 돌려야 한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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