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중앙 상무회의서 조업재개 관한 중점 업무 연구

2020-03-05 10:07:48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는 4일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방제 및 경제사회 안정 운영에 관한 중점 업무를 연구했다. 습근평(習近平) 중공 중앙 총서기가 회의를 주재했다.

습 주석은 중국은 현재 전염병이 초보적으로 통제되고 있고 생산 생활 질서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런 추세를 공고히 하고 확대하여 빠른 시일 내에 전국의 경제 사회 발전이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떨어뜨려서는 안되며 책임 있는 대국으로서의 역할을 발휘하여 국제협력을 심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호북성과 무한시의 방역 작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베이징 등 중점 지역의 방역도 틀어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업재개와 내수확대를 결합하여 제한받고 멈췄던 소비를 촉진하고 국가가 계획했던 중대 프로젝트와 인프라 건설을 다그치며 공공위생서비스 확대, 긴급물자 보장 분야에 대한 투입을 확대하고 5G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등 신규 인프라 건설 가속화와 민간투자 활성화에 주력할 것을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대외개방 확대와 함께 조업재개를 추진하고 무역안정, 외자안정, 다원화된 국제시장 개척에 힘쓰며 선도기업의 조업재개 보장 업무를 착실히 수행해 나감으로써 글로벌 공업망의 안정을 보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외국인 투자법을 통해 외자기업들의 조업재개에서의 어려움을 적극 해결해주며 대표적인 중대 외자 종목의 실행을 추진하여 금융 등 서비스업의 대외 개방을 확대할 것을 지시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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