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中 공개적이고 투명하며 책임적 자세로 국제방역협력 강화

2020-03-04 19:43:16 CRI

조립견(趙立堅) 외교부 대변인은 4일 베이징에서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시종일관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해 왔다며 인간운명공동체 이념을 견지하고 공개적이고 투명하며 책임적인 자세로 국제방역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계속 증가하면서 일부 국가의 방역통제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이 최근 관련국들과 방역 경험과 진료 방안을 공유하는데서 어떤 일을 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조립견 대변인은 이같이 대답했다. 그는 외교부는 3일 오후 국가위생건강위원회와 함께 아제르바이잔, 벨로루시, 그루지야, 몰도바, 아르메니아, 투르크메니스탄 및 상해협력기구 사무국과 코로나19 전문가 영상회의를 열었다고 소개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중국측은 유럽연합과도 두 차례 영상회의를 갖고 코로나 19 방역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또 개별 매체가 바이러스를 중국산이라고 표현해 인터넷에서는 중국바이러스 우한바이러스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또 미국의 계절성 유행독감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다는 언론 보도도 있다.
조립견 대변인은 우리는 공동으로 '정보 바이러스', '정치 바이러스'를 반대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개별 언론이 아무런 근거도 없이 코로나19를 '중국 바이러스'라고 함부로 표현하는 것은 중국이 전염병 재해를 만드는 나라라는 피해를 입히려는 딴 속셈이라고 언급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코로나19는 세계 각국이 당면한 공동의 도전으로 국제사회가 힘을 합쳐 대처하는 것이 정확한 길이고 유언비어에 대한 편견을 함께 차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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