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준 금리인하에도 경제성장 둔화 우려...미 증시 요동

2020-03-04 10:09:37

현지시간 3월 3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금리를 50%p 인하한 1.00~1.25%로 하향 조정했다.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였다. 이는 2008년 경제위기 이후 미연준의 최대 규모 전격 금리 인하이다.

미연준 홈페이지는 사태 진전과 경제에 대한 영향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고 경제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적절한 정책 도구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미연준의 전격 금리인하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둔화에 대한 우려를 잠식시키지는 못했다. 이날 미국 증시는 심하게 요동쳤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788포인트 하락했다. 한 때 300포인트 넘는 오름세를 보이다가 다시 900포인트 넘게 빠졌다. 투자자들은 미국 국채를 대거 사들이기 시작했고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처음 1%대로 떨어졌고 금값은 다소 올랐다.

번역/편집: 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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