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멸종위기 야생동식물군체 안정 증가세 유지

2020-03-03 12: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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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이다. 7번째로 맞는 이번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 주제는 "지구상에 살아가는 모든 생명을 수호하자"이며, 중국의 주제는 "글로벌 생명 공동체를 수호하자"이다.

중국 국가임업초원국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멸종위기 야생동식물군체 구조 프로젝트의 계통적인 실시와 함께 중국의 판다, 따오기, 아시아 코끼리, 티베트 영양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추세에서 벗어났으며 야생 판다군체 수는 20세기 80년대의 1114마리에서 1864마리로 늘었고 아시아 코끼리 군체수도 180마리에서 300마리정도로 늘었고 티베트 영양에 대한 보호등급을 '멸종위기'에서 '멸종근접'에로 높인 후 군체수가 7만 5천마리밖에 안되던데로부터 30만마리를 넘었으며 따오기 수도 불과 7마리던 데로부터 야외 군체와 인공번식군체를 합쳐 4천마리를 넘었다.

중국은 또한 현지보호와 이전보호, 자연복귀 등 조치를 취해 진귀한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보호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1만 1800곳의 자연보호지가 구축돼 야생식물에 생존가능한 자연환경이 마련되었다. 또한 덕보 소철 등 수 백가지 극소군체 야생식물에 대한 구조적 보호를 실시함으로써 부분적인 멸종위기 군체수량을 점차 회복하고 있다.

중국은 세계적으로 생물다양성이 가장 풍부한 국가의 하나이며 1981년에 "멸종위기 동식물종의 국제적인 거래 조약"에 가입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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