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8개 성과 시 빈곤현 “빈곤탈퇴” 선언

2020-03-02 11:52:38

중국 국무원 가난퇴치판공실의 최신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티베트의 빈곤현이 가난에서 벗어났음을 선언한 이후 올해 2월 말까지 중국의 8개의 성과 시의 빈곤현이 전부 빈곤탈퇴를 선언했다.

2월 27일 섬서성(陕西省)의 동천시(铜川市) 인대구(印台区) 등 29개의 빈곤현(구)가 차례로 빈곤탈퇴를 선언했다. 이로써 섬서성의 56개의 빈곤현은 전부 빈곤에서 벗어났다.

2월 28일 하남성(河南省)은 평흥(平舆)、확산(确山) 등 14개의 현이 빈곤현이라는 꼬리표를 떼었다. 지금까지 하남성의 53개의 빈곤현은 전부 빈곤에서 벗어났다. 하남성의 빈곤 발생률은 2013년 연말의 8.79%에서 지금의 0.41%로 현저히 하락했다.

2월 29일 하북성(河北省)과 해남성(海南省) 모두 전부 빈곤탈퇴를 선언했다. 하북성의 경우 빈곤 발생률은 2013년말의 9.8%에서 지금의 0.07%로 크게 하락했다. 해남성은 패션푸르트, 파인애플 등 지역별로 특산물 발전을 적극 지원해준 것이 빈곤탈퇴의 가장 근본책이었다.

그밖에도 2월 말까지 산서(山西)、흑룡강(黑龙江)、호남(湖南)、중경(重庆) 등 성과 직할시의 모든 빈곤현이 빈곤탈퇴를 선언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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