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고찰 후 국제전문가들이 중국 방역조치를 치하한 의미는?

2020-03-02 10:11:31

2월 29일 발표한 “중국-세계보건기구 코로나19 합동고찰 보고서”는 “중국이 사상 가장 용감하고 유연성있게 적극적인 방역조치를 취했다”고 지적했다. 이는 중국, 독일, 일본, 한국, 나이지리아, 러시아, 싱가포르, 미국과 세계보건기구의 전문가 25명이 중국에 대한 9일간의 현지 고찰을 마친 후 얻은 결론이다.

고찰 보고서는 중국이 확고하고 유력하게 종합적인 비약물적 관여조치를 취해 바이러스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막았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중국은 또 빅데이터, 인공지능(AI), 5G 등 기술수단을 충분히 활용해 환자 구호 치료를 진행했으며 생명을 구하기 위해 의료설비 등 영역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했고 4만명이 넘는 의료진을 호북에 파견해 지원했으며 중국 전민이 무한을 위해 물자공급을 진행하고 성금과 물자를 지원하며 방역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중국이 생명에 대한 존중과 보호를 바탕으로 세부적인 부분에서 보여준 강력한 동원력과 과단한 집행력 및 이타주의적인 집단 의지는 고찰팀에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현재 중국은 각고의 노력을 거쳐 코로나19 방역의 전반적인 안정과 안정한 가운데 양호하게 발전하는 상황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와 함께 코로나19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이다. 확산을 조속히 억제하는 것이 현 국제사회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전문가팀의 고찰 보고서는 중국이 취한 조치가 코로나19에 대한 전세계적인 대응에 중요한 경험을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바이러스는 국경이 없으므로 각국이 모두 경계해야 하지만 지나친 공포를 느낄 필요는 없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이 강조했듯이 옳바른 조치를 취하면 전염병 확산을 막을 수 있다. 이것은 "중국에서 얻은 중요한 메시지 중 하나이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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