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증권법 3월1일부터 실시...위법행위에 대한 처벌 대폭 제고

2020-03-01 18:28:57 CRI

새로 개정한 '증권법'이 3월1일부터 정식 시행된다.

이 새 법률은 증권 발행 등록제를 전면 추진해 증권위법행위에 대한 처벌 수위를 대폭 제고하게 된다.

증권 위법행위에 대한 처벌수위가 줄곧 각계가 주목하는 문제의 하나이다.

업계인사들은 새 법률이 이 분야에서 시장과 업계의 주목을 잘 반영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장명 (張明) 평안증권 수석경제학자는 기만수법으로 주식시장에 상장할 경우 예전에는 모금 금액의 5%만 벌금으로 안겼지만 이제는 전반 모금액의 배를 벌금으로 안기게 된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상장회사의 고위관리가 거짓 정보를 발표할 경우 예전에는 고작 60만원을 벌금했지만 이제는 1000만원의 벌금을 안게 된다.

류준해(劉俊海) 중국인민 상법연구소 소장은 신증권법은 투자자 보호제도도 한층 보완했다고 소개했다.

2020년은 중국 자본시장이 세워진지 30년이 되는 해이다. 현재 상해와 심천 두 주식시장의 총 시가가 60조원에 육박해 세계 제3위를 차지하며 상장회사도 3700여개에 달한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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