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치료에 중서의 결합 효과적

2020-03-01 16:49:52 CRI

29일 국무원 합동방역체제는 베이징에서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 19에는 중서의(中西醫) 결합치료가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왕융빙(王融氷) 베이징 지단(地壇)병원 중서의결합과 주임은 현재 중서의 결합이 아우르는 범위는 매우 큰데 전단계 치료 효과와 후단계 중약 개입을 통한 치료 효과를 비교해볼 때 중서약 결합치료가 비교적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중증환자에게 중의약을 투약했을 경우 증상 개선은 물론 호흡 관련 수치들, 예하면 혈중산소 포화도 등 지수가 개선을 가져왔고 위중증으로 발전할 확률이 낮아졌다는 것이다.


반면 경증 환자에게 중약을 투약했을 경우 발열, 기침, 인후통, 무기력 등의 증상이 개선되고  병을 이겨내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중국 국가 중의약관리국과 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2월 6일 청폐탕 처방을 발표하였다. 2월 27일 청폐탕은 10개 성의 66개 거점 병원에서 치료에 사용되었으며 1183명 환자가 임상실험을 거쳐 640명 환자가 퇴원했으며 457명의 환자가 증상이 개선되는 등 뚜렷한 효과를 보고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증상이 없는 사람은 중약을 사용해 예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으며 예방은 개인위생을 잘 지키며 전염병 발생 지역에 가지 않고 모임을 줄이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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