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피녜라 칠레 대통령과 전화통화

2020-02-29 17:00:51 CRI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28일 저녁 피녜라 칠레 대통령과 전화 통화했다.


습근평 주석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이래 전파속도가 가장 빠르고 감염 범위가 가장 큰 중대한 돌발 공공 보건 사태라고 지적했다.

그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직접 지휘하고 배치하였으며 중국은 온 나라가 한 마음이 되어 전면적이면서도 염격하고 철저한 방역 조치를 취했다고 말하면서 이번 코로나 사태의 방어 요격전에서 승리할 자신감과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전염병과의 투쟁에서 중국 측은 시종 인류운명공동체 이념을 견지하며 공개적이고 투명하며 책임있는 태도로 세계보건기구 및 국제사회와 정보를 공유하고 각 측의 관심에 적극 응하였으며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전염병의 세계 확산을 적극 방지하여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사회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칠레를 비롯한 여러 나라 정부와 국민들이 여러 가지 방식으로 중국측에 많은 지원을 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칠레는 포괄적전략파트너이며 양국 관계는 오랫동안 중국과 라틴아메리카의 관계의 앞장섰다고 강조했다. 습주석은 또 지난해 칠레 대통령이 성공적으로 중국을 방문하여 큰 성과를 거뒀다고 언급하면서 올해 중국과 칠레 수교 50주년을 맞아 양국은 고위층의 긴밀한 교류를 유지하고 수교 50주년 경축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함과 아울러 고품질의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추진하고 또한 무역, 투자, 과학 기술 혁신, 인프라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다자주의를 수호하고 무역투자의 자유와 편리를 추동하며 기후변화를 비롯한 글로벌 도전에 공동대응하여 중국과 칠레 간의 우의를 전승해나가며 양국 인민들에게 복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피녜라 칠레 대통령은 칠레 정부와 인민을 대표하여 중국이 직면한 코로나-19 사태에 진심으로 위로의 뜻을 전한다면서 중국 인민이 단합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전염병 퇴치 사업에 확고한 지지를 표하였다. 피녜라 대통령은 중국 공산당과 중국 정부의 지휘 아래 중국 측의 탁월한 대응으로 확산 태세가 점차 통제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수많은 고난을 이겨낸 위대한 나라이므로 습근평 주석의 강한 리더십 하에 중국이 하루빨리 현 사태에서 벗어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칠레 측은 중국 측과 전염성에 공동 대응하고 전 세계 공중 보건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협력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했다. 또한 칠레 측은 시종 대 중국 관계 발전을 외교 우선의 방향으로 할 것으며 양국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각 분야의 협력을 심화하고 일대일로를 공동건설하고 다자주의를 수호하고 국제적인 실무 조율을 강화해 양국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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