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군대”, 초연 없는 전쟁 승리 위해 총력전

2020-02-27 16:15:54 CRI

중국인민해방군은 "인민의 군대"라고도 불린다. 의미는 인민으로부터 오고 전심전의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무장역량이라는 말이다. 매번 재난이 닥칠 때마다 중국 군대는 언제나 최전방으로 달려갔다. 중국 음력 새해에 즈음해 코로나19 사태가 갑자기 발생했고 보이지 않는 "적"을 두고 "인민의 군대"는 초연이 없는 전쟁을 시작했다.

무한이 "도시 봉쇄"를 선언한 이튿날인 1월 24일 중국 군대는 첫 3갈래 의료팀 도합 450명을 파견했고 상해, 중경, 서안 세곳에서 인민 군대들은 무한을 긴급 지원하기 위해 군용기로 출발했다. 2월 2일, 13일, 17일 중국 군대는 또 선후하여 연 27대 군용운수기를 출동시켜 2400여명의 군대 의료진과 백여톤의 물자를 무한으로 운반했다.

현재 무한 현지에 지원 파견된 의료진은 4천명이 넘는다. 이들은 전국 각지 3만여 곳에서 온 의무인원들이며 무한 현지에서 확진자가 가장 집중되고 상황이 가장 심각한 여러 전문병원과 임시 건설한 캡슐병원 등 곳에 주둔하고 있다. 이런 군대 의료진은 대부분 수많은 경험을 쌓은 사람들이며 2003년 사스대응, 시에라레온과 라이베리아에서의 에볼라대응에도 참가한 경험이 있다.

평화시기의 재난구조는 "비전쟁 군사행동"으로 불리며 전쟁시와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2003년 사스 대응 때 전 군의 1383명 군대 의료진이 베이징 소탕산 사스치료 지정병원에 입주해 사스대응의 최종 전면승리에서 중요한 기여를 했다.

이밖에 2008년 "5.12" 문천대지진, 2010년 청해 옥수(玉樹)대지진, 2010년 감숙 주곡(舟曲) 흙사태 등 재난 때마다 인민 군대가 출동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 대응 행동에서 중국 군대는 또다시 용감하고 과감하며 단호하고 신속한 작풍을 보여주었다. 운(運)20 대형 군용운수기 등 새 시대 장비의 취역과 함께 중국 군대의 각종 비전시 군사행동의 수행 능력 또한 한층 증강하고 있다.

이같이 강유력한 "인민의 군대"가 뒷받침하기 때문에 중국은 기필코 초연이 없는 이번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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