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석유기업, 마스크 생산+채소판매 서비스까지

2020-02-27 16:14:26

최근 코로나19 감염증의 영향으로 마스크 결핍을 초래했다. 중국의 일부 석유기업은 자체의 원료 우세를 발휘해 설비를 갖춰 자체적으로 마스크 생산을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채소 구매시 주민들간 교차감염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중국의 석유기업은 "채소 판매"대열에 합류했다. 시노펙 그룹 산하의 베이징 340개 주유소는 "드라이브 스루"방식과 유사한 "안심채소 구매"업무를 전개하고 있다.

한 세트에 99원씩하는 채소 바구니에는 10여가지 채소와 달걀 10개가 들어있어 3인 1가구의 3일 정도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다.

베이징 뿐만아니라 시노펙 그룹은 절강에서 신선제품 전자상거래인 "허마성샌"과 공동으로 신선제품 세트를 출시했다. 해당 물품은 모두 허마성샌에서 포장하고 직접 현지 주유소에 배송하고 있다. 절강에서 시노펙 그룹은 또 공익행사를 조직하고 있는데 그들은 주유소의 편의점을 이용해 감염증의 영향을 받고 있는 주변 지역의 우질 농산품과 식품의 판로를 돕고 있다. 그중 하나에 40전인 애심 달걀의 판매는 유난히 인기가 많다.

앞서 시노펙 그룹은 또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는 마스크 원료자원을 이용해 한꺼번에 11개 생산라인을 매입하여 자질이 있는 기업에 위탁해 마스크 생산을 시작했다. 현재 의료용 마스크 일일 생산량은 62만개에 달하고 있다. 3월 10일에는 일일 신규 마스크 생산량이 100만개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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