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이사회 中대표, 인권봉우리에 오르는 길은 결코 한갈래 뿐이 아니다

2020-02-27 10:29:40 CRI

26일 유엔 상주 중국 제네바 사무소와 스위스 기타 국제기구 대표 진욱 대사가 제43차 인권이사회 고위급회의에서 올해는 유엔 설립 75주년이 되는 해라며 평화와 발전은 여전히 국제사회의 공동의 염원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세계는 지금도 태평하지 않고 일방주의와 보호주의가 심화되면서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계가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진욱 대사는 인권 봉우리에 오르려는 길은 결코 한갈래 뿐이 아니라며 각 나라가 자국의 국정과 인민의 의지에 따라 적합한 경로를 택하도록 허락해야 한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강제적으로 한갈래 길만 규정하는 행위는 민주적이지 않고 과학적이지 않다고 피력했다.

진욱 대사는 "유엔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지키고 타국이 선택한 사회제도와 인권발전의 길을 존중하며 대화와 협력을 함께 창도하고 인권문제를 정치화하거나 이중자대를 버려야만 국제인권사업이 튼튼하고 안정적으로 지속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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