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일본과 한국 등 관련 나라와 함께 코로나 사태 만연 억제

2020-02-26 18:15:54 CRI

한국이 코로나 사태 조기경보 급별을 최고 급별인 "심각"으로 격상시켰다. 한국 보건부문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25일 16시부터 26일 9시까지 한국에 신규 확진환자가 169명으로 누계 확진환자는 1146명에 달했고 사망자가 11명이다. 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중국은 일본과 한국 국내 코로나 발병상황의 발전을 밀접히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 이래 일본과 한국 두 나라 정부와 인민이 중국인민의 코로나 방역에 보귀한 지지와 도움을 제공해 주었다며 중국은 이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일한 3국은 서로 이웃으로서 마땅히 서로 돕고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중국은 본국의 코로나 사태에 대처하는 동시에 일본과 한국과 정보와 경험을 교류하고 그들의 수요에 따라 있는 힘껏 지지와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립견 대변인은 코로나 사태에 직면해 본국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보장하고 지역과 세계 공공보건안전을 수호하는 것은 각국의 마땅한 책임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일본과 한국 등 관련 나라와 함께 밀접한 소통을 유지하고 코로나 방역과 관련해 깊이있게 토론을 진행하며 적시적이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 코로나 사태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함으로써 지역과 세계의 공공보건안전을 공동으로 수호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의 최대 조선족 집거지역인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는 한국과 경제무역, 인문 등 면의 교류가 밀접하다. 최근 며칠간 한국에서 연길로 오는 항공편에서 누계로 4명의 발열환자를 발견했으며 연변 질병통제센터 실험실의 핵산검측을 거쳐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연변조선족자치주는 공항의 세관과 질병통제, 공안검사의 공동방역작업을 강화했다. 24일부터 공안과 공항 검찰소는 최소 항공편 착륙 2시간전에 탑승자들의 정확한 정보를 관련 현(시)에 보내 각 현(시)에서 인원정보에 따라 전용차와 전문인원을 파견해 전문통로를 통해 한국에서 연길로 오는 인원을 마중하고 해당 목적지까지 보내드리고 있다. 항공편에 확진환자가 탑승했을 경우 같은 항공편의 모든 인원이 집중격리를 진행하게 된다.

산동성 청도시는 24일부터 모든 입경인원에 대해 격리 혹은 대기관찰외에 모두 거주지 소재구역과 시에서 차를 파견해 데려가도록 하고 있으며 경내 거주지가 있는 인원에 대해 14일간 자택격리관찰을 실시하며 비지니스관광 등 단기거주인원에 대해 지정된 호텔에 머물며 활동하도록 배치하고 있다. 위해시는 25일부터 모든 입경인원을 통일적으로 호텔로 배치해 무료 집중거주하도록 했으며 14일후 집중 거주를 해소하고 있다.

요녕성 심양시는 25일부터 한국을 통해 입경하는 중국적 인원에 대해 본인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한 기초에서 자택격리와 집중배치를 결부하는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다. 대련시 정부는 2월 2일부터 중국어, 영어, 일본어, 한국어 등 4개국 언어로 24시간 섭외 핫라인을 개통해 외국인의 전화자문을 접수하고 있으며 그들에게 코로나 사태에 대한 우려와 관련 정보적 도움을 제공해 주고 있다.

홍콩특별행정구 정부는 24일부터 한국에 대해 레드 해외여행경보를 발령했다. 25일부터 한국에서 오는 모든 승객에 대해 입경시 발열 혹은 호흡기관 감염증세를 보이면 병원의 격리치료를 받도록 배치하고 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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