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결핍, 중국 초강수 둔다

2020-02-25 11:00:42 CRI

현재 마스크는 늘 결핍한 상태이다. 마스크 등 의료방호물자의 결핍은 방역 일선 의료진들의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현재 중국 기업이 조업재개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이 뚜렷한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연일 중국은 한 마음이 되어 마스크 결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월 19일 상해자동차 통용오릉(通用五菱)은 전국에서 최초로 마스크와 마스크 기계를 생산한 자동차 기업이다. 이 기업은 단 7일만에 100만개 마스크를 생산했고 단 76시간 내에 마스크기계를 만들어냈다. 마스크기계가 생산에 투입되면서 오릉은 매일 한개 새로운 생산라인을 완성할 수 있고 2월 말에는 15개 전자동의 생산라인을 세울 계획이다. 따라서 생산능력은 현재 하루당 50만개에서 200만개로 늘어난다. 오릉에서 생산한 마스크는 전부 기업소재지의 광서성 류주시에 기부된다.

베이징시 중심에서 100여 킬로미터 떨어진 하북 웅안신구에 있는 제약설비 생산회사 화승(華勝)비닐기계제조유한회사는 단 10일만에 마스크 생산라인의 설계부터 개조, 시험생산까지 완성했다. 2월 15일까지 이곳에서는 5만개의 마스크를 생산 및 기부했다. 

절강성 녕파시 14개 의상기업과 1개 원료 및 보조재 세트기업으로 이루어진 제1진 민용 마스크 생산팀이 점차 조업을 재개했다. 제1진 100만개 민용 마스크가 곧 시장에 투입된다.  

상해 두 기업은 중복 사용이 가능한 민용KN95방호마스크를 개발했다. 이 마스크는 하나당 20개 일회용 마스크를 대체할 수 있고 단가는 인민폐 15원에서 25원이다. 현재 일일 생산량이 약 5만개이지만 앞으로 일일 생산량이 30만개에 달하게 된다. 이는 일일 일회용 마스크 생산량이 500만개에 달하는 셈이다.

현재 각 정부는 마스크 등 방호물자의 공급확보를 코로나19 방역과 조업재개의 첫 과제로 했다. 최전선 의료진들을 중점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중국 각급 정부는 의료용 N95마스크 생산을 확대했다. 2월 22일 N95 일일 생산량이 91만 9천개에 달했고 일일 무한 의료용 N95마스크 수량이 30만개 이상으로 유지되도록 보장해 현지 6만여명 방역 일선 의료진들의 방호수요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다. 최근 각 지역 기업이 생산을 복구하면서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성장해 공급보장 업무 중점이 점차 보통 의료용 마스크와 보통 마스크로 전향했다.


2월 10일까지 중국 대륙 22개 성의 마스크 기업 복구율이 76%를 초과했고 방호복 기업 복구율은 77%에 달했다. 22일까지 중국 마스크 일일 생산량이 5477만개에 달해 20일간 생산한 마스크가 누계로 5억 7천만개에 달한다. 이외에 상무부 소식에 따르면 20일까지 각종 무역방식으로 수입한 마스크 수량이 12억을 초과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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