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외국 기업들 잇달아 조업 재개

2020-02-21 20:38:26 CRI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20일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중한 경제무역 협력과 인적 왕래에 미치는 코로나 19의 영향은 일시적이라고 하면서 현재 한국기업뿐 아니라 다른 외자기업들도 방역을 철저히 하는 가운데 잇달아 조업을 재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상해, 산동, 호남 등 지역의 중점 외자기업의 조업율이 80%를 넘어섰고 2월 말에는 대부분 지방의 외국기업들이 조업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계 기업들이 속속 조업을 재개하면서 14억 인구를 보유한 중국 시장의 강한 매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중국 내 외자 기업들의 공감대는 코로나 19가 중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단계적이고 일시적이며 중국 경제의 장기적인 호조세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가끔 나도는  외국 기업 철수론은 사실 앞에서 설득력이 전혀 없다. 

중국 정부는 기업들의 조업재개를 돕기 위해 국내와 외국기업을 동일시할 것을 강조하고, 외자 기업들이 코로나19에 맞서 충분한 대책을 강구하도록 지도하는 일련의 각종 지원책을 내놓았다. 이와 함께 중국 내 외자기업들도 중국의 코로나 19 방역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2월 14일까지 외자기업의 대중국 방역 지원 물자와 금액은 누계로 17억6천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19 사태는 중국14억 인구의 거대한 시장 수요를 약화시키지 못할 것이며 장기적으로 안정하게 발전하는 중국의 기반을 흔들지 못하고 개혁 개방을 한층 확대하려는 중국의 의지를 흔들지 못할 것이다. 어려운 시기를 중국과 함께 견뎌온 외자기업들이 중국과 함께 꽃피는 봄 날을 맞이할 것이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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