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러 지역 육속 업무재개...경제 안정적 회복

2020-02-21 12:26:58

중국 경제가 언제쯤 정상적으로 운행될지가 세계적인 초미의 관심사이다. 최근 일련의 적극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중국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광동, 강소, 상해 등 경제가 발달한 성과 직할시의 규모이상 공업기업의 조업 재개율이 50%를 초과했다.

현재 대외무역기업 조업재개의 총체적 진척이 빨라지고 있다. 절강, 산동 중점 대외무역기업의 업무복귀율은 모두 약 70%에 달하고 광동, 강소 등 대외무역 대성(大省)의 조업 재개 진척도 예기 목표에 부합된다.

2019년 산동, 강소, 절강, 산동 4개 성의 수출입 총액이 동기 중국 대외무역 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이 4개 성의 대외무역 기업이 신속히 업무를 재개하면서 전국 대외무역의 안정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코로나19 사태 대응 물자 관련 조업재개 진척도 신속히 이뤄지고 있다. 2월 17일 마스크제조업계 설비가동율이 무려 100%에 달했다.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에 관계되는 일부 중요한 업계, 관건 영역도 이미 조업을 재개했다.

중국 정부는 현재 기업의 생산경이 정상적인 궤도에 진입하도록 장애를 제거하는데 전력하고 있고 일련의 우대정책을 잇달아 출범하고 있다. 일부 지방에서는 전용 자동차나 고속철, 비행기로 직원들의 출퇴근을 책임지고 있다.

중국상무부 책임자는 1월 하순에 코로나19 사태가 집중적으로 폭발하면서 1월과 2월, 특히 2월에 받은 영향이 가장 크다며 3월에는 소비시장이 복구될 것으로 전망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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