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주석, 파키스탄 총리와 전화통화

2020-02-20 21:22:48 CRI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의 요청에 응해 전화 통화를 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코로나19 항격전에서 승리할 자신감과 능력이 있으며 그 여파를 최소화하여 올해 경제사회발전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파키스탄은 전천후 전략협력동반자라고 하면서 서로 돕는 우수한 전통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직후 파키스탄측은 가장 먼저 중국측에 지지를 표명했고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보귀한 물자들을 지원했고 양국의 모든 정상적인 왕래를 유지했다. 

습근평 주석은 파키스탄 국민의회와 상원은 최근 각각 중국의 코로나 19 대응에 전폭적인 지지를 줄데 대한 결의를 통과했다며 오늘 총리 선생께서 직접 전화를 걸어 위로와 지지를 표한 것은 중국과 파키스탄 양국은 환난을 함께하는 진정한 친구이자 동고동락하는 형제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습근평 주석은 우리는 자국민을 대하듯이 중국내 파키스탄 형제자매들을 잘 보살필 것이라고 언급했다.

습근평 주석은 또 파키스탄을 시종 주변 외교에서 우선 방향에 두고 파키스탄측과 고품질 경제회랑을 계속 건설하며 중대한 국제 및 지역 문제에서 서로 지지하고 협력하며 중국과 파키스탄 관계를 인류 운명 공동체 구축 추진의 본보기로 삼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는 파키스탄 정부와 인민을 대표하여 중국 인민이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는데 대한 진심어린 위로의 뜻을 표하며 중국측의 강력한 대응에 찬사를 표했다. 

임란 칸 총리는  중국의 효과적인 방역으로 인해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확산되지 않았다며 전 세계는 중국의 대응 노력과 효과에 감사를 표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란 칸 총리는 또 파키스탄측은 중국측이 중국주재 파키스탄 국민에게 제공하는 세심한 배려와 도움에 감사를 표하며 중국측의 전염병 항격전에 계속 도움을 제공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파키스탄측은 중국이 반드시 코로나 19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어떤 경우를 막론하고 파키스탄 국민 전체는 결연히 중국인민과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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