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 정상 통화...양국 경제무역협력과 인적왕래에 대한 코로나 19의 영향은 단기적

2020-02-20 20:36:07 CRI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초청에 의해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통화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인민들이 코로나 19와 싸우고 있는 이 특수한 시각에 대통령선생이 특별히 전화를 걸어와 위문과 지지를 표하고 양자관계에 대해 견해를 나눈 것은 인국인 중한 양국이 서로 도우며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우호적인 정분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코로나 19의 발생은 중국의 장기적인 안정한 발전의 든든한 기반을 동요시키지 못할 것이라며 중국은 코로나 19의 영향을 최소화 하고 경제사회발전의 기정목표와 임무를 힘써 실현할 것이라고 표했다.

그는 중국이 강유력한 방역조치를 취한 것은 중국인민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수호하기 위한 것뿐만이 아니라 세계 공공보건 사업에 대한 기여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코로나 19 발생이래 한국 정부와 각계가 잇달아 중국측에 관심과 위문을 표하고 많은 도움을 제공했다며 중국은 이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은 계속 공개적이고 투명한 태도로 한국을 망라한 각국과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코로나 19에 공동으로 대응함으로써 세계인민의 건강복지를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현재 중한관계가 훌륭한 발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작년 연말 대통령 선생과 베이징에서 회동해 많은 공감대를 달성했다고 표했다. 그러면서 양국이 중한전략협력동반자관계를 보다 높은 수준에로 추동하기를 희망했다.

습근평 주석은 또 중한 경제무역협력과 인적왕래에 대한 코로나 19의 영향은 단기적이라며 방역전이 승리를 거둔 후 중한 양국인민의 친선의 감정이 한층 두터워지고 각 영역 왕래와 협력도 보다 활약상을 보일 것이라고 확신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정부와 인민은 중국인민이 코로나 19의 피해를 보고 있는데 진심어린 위문을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코로나 19에 대응하기 위해 기울인 중국의 큰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습근평 주석의 확고한 영도아래 중국인민이 한 마음으로 단합해 조속히 코로나 19를 이겨낼 것이라고 믿는다고 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과 중국은 가까운 이웃이라며 중국의 어려움이 한국의 어려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언제나 중국과 함께  할 것이며 중국의 코로나 19 대응전에 계속 원조를 제공하고 중국측과 방역협력을 전개하며 이를 계기로 양자 보건건강 영역의 협력을 보강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는 한중 관계발전의 중요한 한해라며 한국은 중국과 함께 노력해 양국 제반 영역 협력을 심화하고 양국관계의 새로운 발전을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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