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폼페이오의 발언 반박...“기시성 문장발표는 이른바 미국의 언론 자유라고? ”

2020-02-20 17:05:19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일전에 중국측이 "월스트리트 저널"의 3명 기자의 기자증을 취소한 것과 관련해 언론의 자유를 제한한다고 비난했다.

이에 경상(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폼페이 선생이 쩍하면 언론자유를 입에 달고 다니는데 그렇다면 공공연히 한 국가와 민족을 기시하는 문장을 발표하고 아울러 착오을 인정하지 않고 사과도 하지 않는 것이 이른바 미국측이 말하는 언론 자유인가 라고 반문했다.

경상 대변인은 이날 온라인상에서 마련한 기자회견에서 이는 폼페이 선생이 말한 언론자유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는 "월스트리트 저널"은 중국을 공격하고 중국에 먹칠하는 논평을 발표했고 공공연히 민족을 기시하는 이미지의 표제를 달았는데 이는 객관적인 사실을 위배하고 직업도덕을 어겼으며 중국인민들의 큰 분개를 자아냈고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비난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상 대변인은 "월스트리트 저널"이 자주 다른 사람의 언론 자유를 비난하는데 비난을 당한 사람은 반격할 권리가 없냐고 폼페이오 장관에게 반문했다. 경상대변인은 또한 중국측은 법과 규칙에 따라 외국 기자의 사무를 처리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공연히 중국을 모욕하는 언론이나 인종기시를 선양하고 악의적으로 중국에 먹칠하는 언론은 필히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소개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저널"이 중국을 모욕하는 문장을 발표한 후 중국측은 여러 차례 "월스트리트 저널"에 엄정한 교섭을 제기하고 중국측의 엄정한 입장을 천명했으며 "월스트리트 저널"이 이 잘못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공개적으로 정식 사과하며 관련 책임자를 사출하고 아울러 해당 언론이 더한층 되는 조치를 취할 권리를 보류했다. 하지만 "월스트리트 저널"은 줄곧 공개적인 사과를 하지 않았고 관력 책임자도 사출하지 않고 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