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 중국모욕 문장 발표, 中 3명 베이징 주재 기자 기자증 취소

2020-02-19 16:56:14

경상(耿爽)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월스트리트저널> 신문사가 중국을 모욕한 문장을 발표한것과 관련해 중국 측은 즉일 이 신문사의 3명 베이징 주재 기자의 기자증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월 3일,<월스트리트저널> 신문사는 미국 바데학원 교수인 미드의 논평을 발행했다. 이 문장은 코로나19 대항전에서 중국정부와 중국인민이 기울린 노력을 비방했고 또 신문사는 이 문장에 인종 차별 색채가 짙은 놀라운 제목을 추가해 중국인민의 강한 분개와 국제사회의 광범한 규탄을 유발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 측은 이미 이와 관련해 여러번 이 신문사에 엄정한 교섭을 진행해 중국의 엄정 입장을 천명했고 신문사가 이번 잘못의 엄중성을 빨리 인식하고 공개적으로 정식 사과를 하며 관련 책임자를 처벌할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신문사는 지금까지 이에 대해 발뺌하면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 측은 법에 의해 외국기자 사무를 처리하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인민은 이와 같은 인종차별적인 언론이나 악의적으로 중국에 먹칠하고 공격하는 매체를 환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 측은 계속 국제관례에 따라 중국내 각 국 기자들의 취재에 지지와 편리를 제공할것이라고 밝혔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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