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국 실제 외자 사용 전년 동기대비 4% 증가

2020-02-18 20:56:30 CRI

중국 상무부의 최신 발표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외국인투자기업 3485개가 새로 설립되어 실제 사용 외자는 875억7천만원에 달하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이후 안정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 가운데 첨단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 흡인력이 두드러졌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의 영향을 받긴 했지만 안정한 가운데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중국 경제의 추세는 바뀌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동시에 중국 경제 전환과 업그레이드도 외자 유치에 새로운 매력을 부여하고 있다.

올해 1월 조업일수가 17일이었지만 외국인 투자유치는 증가세를 유지했다. 이와 관련하여 요경원(姚景源) 국무원 참사실 특약연구원은 이는 중국의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반영하며 세계가 중국 경제 발전을 더욱 좋게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1월 중국의 첨단기술 산업이 실제 사용한 외자는 전년 동기 대비 27.9% 증가한 313억5천만원에 달하며 점유율은 35.8%를 차지했다. 첨단기술 제조업이 실제 사용한 외자는 84억원으로 이중 의약제조업은 10.5%, 의료기기계기제조업은 118.9% 증가했다. 첨단기술서비스업이 실제 사용한 외자는 229억5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5% 증가했다.이 가운데 정보서비스, 연구개발, 디자인서비스의 실제 사용 외자가 동기 대비 각각 56.6%, 39.2% 증가했다.

이번에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1월 외자 투자 내원국 중 싱가포르, 한국, 일본은 동기 대비 각각40.6%, 157.1 %, 50.2% 증가했고 '일대일로' 연선국가, 아세안이 각각 투자한 외자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31.3%와 44.8% 증가했다.

요경원 특약연구원은 통신, 인공지능 등 분야에서 중국의 경제협력에 적극 참여하는 나라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코로나19가 중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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